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비정규직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정규직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2014년 8월 8일(금)~14(목)까지 익명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합된 자료는 향후 정리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본 설문조사는 사실관계의 오류 및 오해의 소지 등으로 인하여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보완을 통해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비정규직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인식조사

  지난 2009년부터 서울시 및 경기도 등의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시군구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전문계약직으로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채용된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은 2014년 현재, 5년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기관에서는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기관에서 근무하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계약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지 않은 채 신규 정규직 공개채용공고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부산하공공기관(공사˙공단)의 경우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채용당시 비정규직(계약직)으로 채용하고, 향후 무기계약직 또는 정규직 전환을 제시하였지만, 현재까지 전환된 사례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또한 민간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도 2년 마다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신분불안정은 전문성과 지속성을 요구하는 기록관리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오면 할 수 있는 자리, 전문가라고 해도 별 다를 것 없는 자리, 중요하지 않은 자리....'로 변질되어 버린다면 과연 우리의 전문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직업선택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를 떠나서 기록공동체,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기록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모두가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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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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