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소개한 프로필인데, 2008년 버전을 수정했다.

 

 

1. 별명
특별한 건 없는데. 최근까지 어떤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나보고 '버럭연구사'라고 했다. 

2. 좋아하는 음악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이 없다. 임희숙이라는 가수의 시디를 구해서 듣고 싶다.

3. 좋아하는 음식
김치찌개, 고등어구이

4. 가장 아끼는 것
빤한 걸 물어보고 자빠졌다!

5.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은?
글쎄?

6.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이유는?
멀리하기엔 너무 가까운... 

7. 말로 설명하는 이상형
감동을 주는 사람

8. 기억에 남는 영화
최근엔 영화보다 드라마에 필받아 있다. 미드에....
영화는 쇼생크탈출. 참 단순한 스토리인데 제시하는 메시지가 좋아 오래 기억된다.

9. 이럴 때 정말 힘들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느낄 때 

10. 이것만큼은 꺾일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상식

11. 이건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
쉽게 답이 안떠오르네

12. 별자리는?
아마 염소자리일걸..

13. 윗몸일으키기 최고 기록은?
잘나갈 때는 60개 이상은 거뜬히 했던 것 같다. 지금은? ㅡ,,ㅡ;;;

14.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어??
반장 한 번도 못해봤다. 대학 1학년 때 몰표에 힘입어 과대표 함 해봤다.

15. 술은 언제부터 마셨어?
고2 아니었나 싶당. 음복은 빼야지.

1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마초였겠지.

1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장악원의 노비쯤 되었을까? 

18.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루 태어날래 ..? 아님 여자..?
제일 어려운 질문임. 답을 못하겠음.

19.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땐 ?
뭐 그런 적이 없어서리...
  
20. 주말엔 주로 멀해? 
토요일엔 주로 epl에 몰두하고, 일요일엔 시체놀이나 호떡놀이를 즐긴다. 

21.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잠려고 누울 때

2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하품하다 운거 말구 --;;)
요즘에는 많이 운다.
심지어 드라마 보다가 눈시울이 젖어지는 일도 많다.

23. 왜 울었는데 ?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을까?

24. 가장 슬펐던 때는 ?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세상 떴을 때

25. 담배 피워봤어 ?
방금 폈는디 또 피구잡다.

2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하얀 턱수염이 난 것을 봤을 때

27. 그래두,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리다는 생각은 엄꼬, 걍 젊다는 자기최면을 건다.

28. 내가 남자 혹은, 여자라고 느낄 땐?
자꾸 성고문하지마라 멍멍!!

29.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있는데 비밀이다. 참고로 난 여름에도 반바지는 집에서만 입는다.
  
30.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구 봐?
가능하다고 봐. 근데 그런 여자친구가 없어.

31. 좋아하는 계절?
봄이 좋아 봄봄!!

32. 밤과 낮 중 어느 쪽이 더 좋아?
당빠로 밤이지

33. 가장 화났을 때가 언제야?
속았다는 사실을 알 때

34. 지금 좋아하는 연예인 있음 말해봐.
수시로 바뀜. 지금은 없다고 해둘께.. 사실 연예인을 잘 몰라...

35. 아침 밥은 꼭 먹구다녀..?

버럭! ㅠ.ㅠ

36.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종이신문은 가끔 제목만 보고, 나머지는 인터넷신문으로(오마이뉴스나 한겨레를 자주 본다)

37. 난 이런 선생님이 좋타!!

욕 하지않고 때리지 않는 ...

38. 힙합에 대해서..자신의 생각.
가끔 들으면서 흥이 날때가 있지. 근데 영~~~

39. 즐겨찾는 웹싸이트는? 

사커월드, 엠엘비파크

40. 좋은 책뚜 추천해봐.
윌리엄 헌튼, <<번신飜身>> 풀빛. 아마 절판되었을거야.
조정래의 소설 시리즈(<<아리랑>><<태백산맥>><<한강>>). 시대순으로 읽으면 아주 좋아.
임철우의 소설 <<봄날>>. 이거 함 읽어봐 눈물나..
기타 등등 난 소설이 좋아.
글고 신경림의 시를 좋아해.
 

41. 한달에.. 책 몇권이나 읽어? (마나책 제외 --;;)

한 세권쯤 읽나봐. 적은 것 같지?

42.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해봐..
먼 질문이 이래?

43. 결혼 언제 하고싶어?
아... 했당께로.

44. 제일 가고 싶은.. 나란?

프랑스

45. 모르는 사람에게 이멜을 받았을땐..?
스팸걸러내기.

46. 정말 정말 재수 없는 애가 이써..어떡할래..?

쌩깜...

47. 당신의 장점을 짧게 써바..

깊이 생각했지만... 글쎄 '한결같이 지향주의자'라고 할까...

48. 당신의 단점을.. 최대한 길게 써바...
어디 한.........................둘이겠어? 

49. 스트레스 해소법은?

주로 먹는 걸로.... 

50.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자태.... 아니겠어? 일단 먼저 전체적으로다가 한 번 주~욱 봐야지.

51. 밤에..잠이 안오면 어떡해?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52. 첫눈에 반한 적이 있어?
있다고 얘기해야 하는 '역사적인 당위'가 있다 -_-;;

53. 당신의 모습에 만족해..?!
돌 맞긴 시러...

54.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슨 생각해?

밀어내기 바쁜데 무슨 생각!
  
55.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이제는 아무리 날밤을 새려고 해도 안된다.

56. 사랑이란 무엇일까?
모든 논리 위에 존재하는 것

57. 인생이란 무엇일까?

학습과정 

58. 돈이란 무엇일까? 
없으면 불안 

59.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햇살이 따뜻해서 양지에 서고 싶은 날씨

60. 가장 싫어하는 날씨는?
육수(肉水)를 부르는 날씨

61. 어떤 사람은 비빔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분식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는 육개장에 고사리없는 것이 더 황당한 경우라고 본다.

62.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빚 좀 갚고,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 일단 얼른 써야한다. 그런데 1억이라는 돈 참 애매하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은 이 돈으로 부족하다.

63.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말 못한다. 사실은 심각하다.

64.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

65.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안 갈래

66.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_-;;;

67.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왠지 껄끄러울 것 같아.

68. 통신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 당신은 그런 경우인가?
아니다 

69.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거짓말하는 경우에

70.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사실 난 그게 두렵다. 난 솔직히 동성애는 절대반대다. 난 동성애가 진보의 한 조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난 그들이 자유로웠으면 한다. 아 졸라 어렵다. 내 자식이.... 뭐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 말리고는 싶지만 그 선택도 존중해줘야겠지.

71.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계속 개기면 없애려 한다.

72.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구 시픈가?

내가 미심쩍어 하던 모든 역사적 현장에 가고 싶다. 근데 다른 사람과 동행하고 싶지는 않다. 다녀와서 분명히 서로 다르게 말 할 것이므로.

73.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는 어케 하는가?

담배를 찾는다.

74.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미안타. 담배부터 끊어야 하는데.... ㅜ.ㅜ

75. 시위를 해본 적이 있는가?
한 두 번이겠어?

76. 가출 경험 있나?

엄따.

77.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비교대상 아니라도 봄.

7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쉽지않겠다고 생각함.

7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마눌한테 허락받아야 한다. ㅋㅋ

80.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꼴리는데로 사는거지 뭐

81. 만약 신이라면

'이'빼고 신라면

82.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 사람한테 전화 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일단 인상을 살피고 휴대전화를 빌리겠다.

83.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뭐 경험해볼만하지

84.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졸라고민할 것 같다. 처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물질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신고를 할 것이고, 한 푼이라도 아쉽다면.... 근데 하얀가루는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겁 많은 나는 일단 신고할 것 같다.

85. 낙태를 찬성하는가? 

비정상적 수태라면

86.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어.. 그런데 내 장기를 쓸 데가 있을까?

87.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니가 알고 있는 것을 먼저 말해봐!

88. 무지 야한 영화를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괜히 부담스럽더라. 허탈....

8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이 자신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자유당때 질문이라고 봐

90.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질문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군. 걍 그만하자!

9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학 선택, 직업 선택 

92.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나?

공부 잘해서 받은 건 엄꼬

93.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엄따... 왜 꽈?

94.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한 번 있다. 지금 생각하면 졸라 웃긴다.

95.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
억지부리고 ....

96.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10대는 몰라도 20대는 죽을지도 모른다. 거 있잖아 장살(杖殺)이라고.
안 죽으니까 맘껏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97.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졸라 재섶다고 생각하다. 왜? 꽈?!

98.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요즘은 안본다. 인터넷있잖아. 아... 한겨레21을 정기구독한다. 

99. 이거 왜 했어?
왜 재미없어?

100. 보신 분들께 한 마디.

질문!




* 이 글은 다음카페 기록인광장의 <나는 누구일까요?>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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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동석 2010.12.2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