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국감에서 이슈화된 내용 중 기록물관리전문요원과 관련된 기사를 링크해 드립니다. 현재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배치현황을 간략히 살펴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파이낸셜뉴스의 기사에서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배치해야 하는 공공기관이 전체 830여개이며, 이중 전문요원이 배치된 곳은 383개기관(46%)이라는 유승우의원(새누리당)의 국감 발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기관 및 국공립대학의 전문요원 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점이 주목됩니다. 


반면 뉴스1의 기사에서는 김영환의원(민주당)의 국감 발언을 기사로 다루었는데, 전문요원 배치 부족과 더불어 전문요원자격 취득이 폐쇄적이라는 주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의원의 주장은 '전국규모의 문학단체 소속 문인을 특별히 인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뉴스1 바로가기

남북정상회담 회의록과 관련해서 기록관리가 다시금 주목받는 다는 점에서 반갑지만, 왠지 이런 기사가 씁씁하게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niz 2013.10.16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환 의원실에 공식적으로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이철환 2013.10.1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감 분위기에 기록관리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기록원 독립, 전문요원 문제 등) 당 차원의 의견들은 모아진것이 없어 보입니다. 각 당 대표들에게 기록관리에 관한 건의서 등을 보내는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2013.10.1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