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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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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18.07.1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제는 어떤 의미인가요? 드라마 패러디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 잘 들어주는 예쁜언니"라는 것이 기록학이나 기록연구사 소개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기록전문가 혹은 기록학 선배를 예쁜 언니로 칭하는 것인가요? 기록전문가협회라는 곳에서 이렇게 젠더 감수성 떨어지고 전문가스럽지 않은 제목이라니 실망입니다.

  2. 응원& 2018.07.1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다만 제목에서 오는 느낌은 아쉬움이 크네요.
    편안하고 친밀한 느낌을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알겠지만, 듣고자 하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 특정 젠더로 한정되어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기록학이라는 전문적 영역과 현실의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와는 걸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 2018.07.1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 취지는 좋지만 다른곳에서 부제로 변명부터 하기전에 부제부터 바꾸시거나 없애심이...
    아무리 연구사 중에 특정 성별이 더 많다고 하더라도 매우 부적절한 부제입니다. 변명은 더 가관이더군요 옛날에는 언니가 남자여자 구분없이 쓴거라 하던데 직관적으로 부제를 볼때 누가 그 생각부터 먼저 할런지요?

  4. 지나가던1인 2018.07.12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 님 말씀정도만 해주셨어도 납득을 했을거 같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깝깝하네요....

    이게 지금 그거 얘기하는 장인가요.
    성체 태워먹은 거기가서 얘기하세요.

    당신들이 기록공동체를 위해 한게 뭐 얼마나 있다고 협회라는곳에서~ 변명이나하고~ 운운하나?

    • s 2018.07.1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체라니 ㅋㅋ 당신이 더 갑갑하네요. 더 나은 기록공동체를 위해 하는 말이라고 듣지는 못하고, 어디 성체 운운하나? 그리고 거기가 대체 어디임? 수준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논점을 흐리고, 전혀 비판과는 무관한 단어를 쓰고 ... 그리고 내가 기록공동체를 위해 뭘 했는지는 당신이 알 바 아니죠? 쓴소리 외면하고 "예쁜" 말만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신가 봄?

    • ... 2018.07.1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정도 수준의 발언에 깝깝하다고 하시다뇨... 실제 현장에서 이보다 더 한 수준의 발언도 들으면서 일하시지 않으시나요? 그건 어떻게 넘기시려구요.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의도한바가 아니었다느니 사람마음이 다 같은게 아니라느니 하니 일이 더 커지는 겁니다. 의도가 어쨌든 반발여론이 나오는 것 자체로도 부제는 잘못만든거 맞습니다. 기록업무에서는 그렇게 '업무감수성'이 충만하신분들이 여기선 그렇게 감수성이 무딘건지... 주변에서 반대여론이 안들리니 하는게 다 맞는것 처럼 보이는겁니까?
      특히 기록공동체를 위해 한게 뭐가 있냐고 하건 논점이탈의 절정입니다. 여기서 그게 뭔 상관입니까? 조금의 비판 발언조차 용납 못하고 달려드는 거라면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거고 소위 오피니언 리더가 아니면 입 닥치고 가만 있으라는 독재적 발상입니다.

    • 지나가던1인 2018.07.13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처음부터 이렇게 말을 하지 그랬나.
      젠더감수성이고 지랄나발이고 당신들은 그저 이 행사의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어 태클걸고 싶을 마음 뿐이잖아. 내가 그딴 용어 쓰는 사람치고 혀가 똑바로 되어있는 사람을 못봤어.
      솔직히 말을해 이 행사가 줫같다고. 차라리 이랬으면 말이나 안하지.
      반대로 오빠였어봐. 미투라고 엮어서 사람하나 죽였겠지. 반박을 할거면 반박을 할 사람들을 모아서 와. 왜 간만에 하는 큰일에 어깃장을 놓고 엠병이냐? 그정도로 우리가 사회적으로 강한 집단인지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지금이 태평하게 따지고 있을때냐? 그렇게 니잘났다 나잘났다만 따지고 우리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것임지에 대해서는 맨날 뭐가 바빠서 안된다, 뭐는 뭐땜에 이지랄하니까 아무것도 안되고 현장에서 맨날 당하는거지. 제발 정도껏 핑계대고 적당히들 하쇼. 갓들어온 분들한테 꼴사나운꼴좀 그만보여주고요 쫌.

    • ... 2018.07.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반박글을 쓰고 스스로도 심하게 쓴 아닌가 잠깐 생각했는데, 답글을 읽어보니 그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확신이 들어 오히려 웃음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일일이 논리에 맞 반박을 하고 싶었지만, 밑에 새로 쓰신 분께서 더 차분한 어조로 주장을 남기셔서 앞으로 일일이 반박댓글을 더 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이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장한 논지는 부제설정이 잘못되었다지 행사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비판에 대한 대응이 상당히 옹졸하다는 것입니다. 이정도 주장에 행사가 휘청할 정도면 그건 역량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겠죠. 앞으로 이런 문제제기에 조금더 귀를 기울이시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가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5. s 2018.07.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는 행사 자체에 대해서도, 행사를 진행하시는 부산지부나 협회분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기록학 예비학교에서 배운 바가 많고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행사 자체에 대해 불만이었다면 저런 문제제기조차 하지 않았을 겁니다. 행사에 무언가가 맘에 안들어 태클을 걸었다고요? 네. 저는 저 부제가 맘에 안듭니다. 아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선생님께서는 이게 아주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시겠죠? 사회적으로 강한 집단도 아닌 협회에 문제제기를 하는게 맘에 안드실거구요. 하지만 저는 협회에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에 민감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저는 미투와 사람을 죽인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며 미투운동을 격하시키신 선생님에 대해서는 아주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굉장히 화가 납니다. 사람을 죽인다고요? 어떻게 감히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태평하게 따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꼴사나운 꼴은 누가 보여주시고 있습니까? 젠더 감수성이 무엇인지는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욕지거리와 반말 섞어가며 미투 운운하시는 수준에 참으로 화가 나네요.

  6. 응원& 2018.07.1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저도 10년 이상 짧지않은 시간동안 기록공동체에 몸담았지만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선배, 선생, 학계가 곧 업계라는 이유로 문제제기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것을 목도하곤 했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여기서 자유롭지는 않네요.

    그래서 이 제기들이 우리 공동체로 하여금 ‘민주’와 ‘투명’을 지향하면서도 은폐된 습성이 있는지 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불편해하고 있는 방식들이 곳곳에 있었을겁니다. 칭찬인줄 알고 쓰는 허다한 말들이 상대와 듣는이, 어떤 참여자들에겐 이 공간을 “올 곳 못되는 곳”으로 만드는 요인이 되고 말지요.

    이 작은 논쟁에서 글쓴이가 어떤 성별인지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여 “지나가는 1인”님께서 스스로가 비난의 대상으로 여겨지시나요?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너무 지나치셨다고 봅니다. 미투 폄하로까지 읽힙니다.

    ‘기록’이라는 그 무엇 하나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그 공동체가 평등하기를 바라신다면... 게시물을 작성하신 <두레>나 아무 비판없이 무조건 게시를 하는 <한국기록전문가협회>도 반성해야 합니다.몇몇에게만 ‘편안한’ 공동체는 아니었을지 반성도 필요하겠죠.

    덧붙임 : 기록학 입문 후배님들에게 ‘좋은 꼴’은 홍보문구에 문제제기도 못하고 맘으로만 담아두는 것보다는 이런 제기와 의견이 있었다는 것이 훨씬 나은 모습일 거에요.

  7. 지나가던1인 2018.07.1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를 폄하한건 아닙니다. 미투를 오용한것에 비유한것이죠.
    단지 그걸 미투에 비유했다고 그게 비하가 되는거라면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지요.
    욕은 미안합니다.
    하도 패배주의와 자학병에 걸린 이바닥에 활력을 불어넣을 일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랬습니다.
    저도 이쯤 해두겠습니다.
    저라고 이 바닥이 마냥 마음에 드는것만은 아닙니다.
    이 기록공동체의 비민주적인 습성(암묵적인 의견독재 강압, 근로기준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고 폭로할거도 너무많으니까요.
    그러나 그걸 제기하는건 끝나고 사후평가로 해도 될거라고 봅니다.
    변협이나 의협같은 주류 기득권 전문가집단에서 보면 이렇게 작은 행사하는데도 삐걱이는거 자체가 코웃음 칠 일입니다. 도덕적 비판은 유지하되 도덕주의에 사로잡히지는 맙시다.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