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201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성큼 한 걸음 더 - 막힌 길을 뚫고, 닫힌 문을 열자 2012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2013년이 그만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십여 년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관리체제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거듭된 미봉책으로 오히려 침체와 악화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꿈과 헌신이 있어야 할 그 곳에 실망과 좌절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국민의 기대는 꺾이고 기록과 정보에 대한 약속은 증발되고 말았습니다. 길은 막히고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당장의 일! 막히고 닫힌 곳을 찾아내야겠습니다. 마침내 뚫고 열어야겠습니다. "성큼 한 걸음 더" 우리의 뜨거운 전진 대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목 적 : 2013년 기록관리체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할 것인..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