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안내/후원 안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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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협회비 자율인상 현황
벚꽃이 만개하고 있는 4월 협회에 대한 후원 및 협회비 자율인상을 신청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 단비를 내려주신 회원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2015년 4월 둘째 주 후원현황 4.3 박두현 회원님 : 문구류 4.8 이소연 교수님 : 후원금 500만원 (향후 5년 간 매년 1백만원씩 간사 복리후생비로 사용) ☆ 협회비 자율인상 현황 4/2일 이후 협회비 자율인상을 신청하신 분은 총 4명이며증액금액은 월 평균 약 5만원입니다.누적 신청인원은 총 33명, 월 평균 증액 금액은 약 33만원이 되었습니다. (아래 번호는 자율인상 신청 순서입니다.) 30. 이OO : 월 1만원 증액31. 김OO : 연 2만원 증액32. 이OO : 월 1만원 증액33. 이소연 : 월 3만..
2015.04.09 -
3월 협회 후원 및 협회비 자율인상 현황 안내
2015년 봄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협회비 자율인상으로점점 힘을 더 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협회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2015년 3월 후원 3. 17. 안병우 교수님 200만원 (운영비 후원금) 3. 30. 협회 돼지 저금통 정리 1만 5천원 (협회 방문자 자발 후원금) 3. 31. 국회기록관리연구회 20만원 (운영비 후원금) ☆ 협회비 자율인상 현황 3/26일 이후 협회비 자율인상을 신청하신 분은 총 11명이며증액금액은 월 평균 약 9만원입니다.누적 신청인원은 총 29명, 월 평균 증액 금액은 약 29만원이 되었습니다. (아래 번호는 자율인상 신청 순서입니다.) 19. 이OO : 월 1만원 증액20. 최OO : 월 1만원 증액2..
2015.04.02 -
협회에 단비를 내려주세요!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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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구합니다]
[팩스 구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실에 팩스 하나만 내려주세요... 지금까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실에 팩스 기계는 없었습니다.인터넷 팩스를 사용하던가(은근 비용 많이 나갑니다.) 아니면 다른 기관의 팩스를 빌려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팩스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협회 공식 팩스번호는 생겼습니다. 그 동안 세월호추모기록보존 자원봉사단이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협회에서 받아서 쓰기로 했거든요. 이 기회에 남는 전화를 팩스로 활용하려 합니다. 혹시 주변에 아래 그림 처럼 생긴 기계가 휴면 상태에 있다면 협회로 보내주십시오. 택배 착불로 보내셔도 됩니다.(서울 용산구 청파로85길 35 203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2015.03.26 -
협회비 자율인상 현황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지난 3월 16일 협회비 자율인상과 관련한 안내를 공지해 드렸습니다.(http://www.archivists.or.kr/909 참고) 이에 지난 일주일간의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협회비 자율인상과 관련해서 지난 일주일 동안 18명의 정회원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이로 인해 월 20만원의 협회비 수입이 증가될 예정입니다. - 자율인상 현황 - 1. 김OO : 월 1만원 추가 납부(평생회원)2. 안OO : 월 2만원 증액3. 이OO : 월 5천원 증액4. 장OO : 월 1만원 증액5. 김OO : 월 1만원 증액6. 윤OO : 월 1만원 증액7. 김OO : 월 5천원 증액8. 김OO : 월 5천원 증액9. 윤OO : 월 2만원 증액10. 손OO : 월 2만원 납부11. 김..
2015.03.23 -
협회비 자율 인상에 대한 안내
협회비 자율인상에 대한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2010년 11월 6일 창립이래로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이합니다. 5년 동안 회원은 약 3배 증가하여 명실상부 기록관리분야의 최대 단체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회원의 양적인 증가는 협회재정의 질적인 증가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3배 증가한 회원수 만큼 협회수입도 증가해야 하지만 회비수입 증가는 미비했습니다. 이에 지난 제5차 정기총회에서 협회비 인상을 의결하였고,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자율인상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응당 협회가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못하여 협회에 실망하여 이탈하는 회원님들이 많았던 것이라 여겨집니다. 좀 더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께 다가가기 위해, 더 뛰기 위해 노력하..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