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두레> - 제1회 부산기록인 아우르기 개최에 붙여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2013. 1. 1. 현재 부산지역 역사기록관, 광역시청, 광역시교육청, 지자체, 교육지원청, 공사공단, 기타공공기관 및 대학에는 대부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33명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배치되어 활동 중입니다. 또한 부산지역에는 부산대와 신라대 2개 대학원에 기록학 전공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기관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실무를 익혀 졸업하여 기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점차 늘어나다보니 기록관리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지역 내에서의 협력과 좋은 방안들에 대한 공유가 필요함을 인식하였고, 부산지역 각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은 행정청이나 교육청 등의 그룹으로 나뉘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비정기적인 모임을 통..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