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NOTICE/공지사항

[공지] 제10차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 의견 공유 (1차)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2020. 2. 21. 16:21

10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를

2 1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회는 협회 최고의 의결 기구이므로 정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 총회 자료집 의견서 제출 방법 등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www.archivists.or.kr/1574 )

 

회원들의 의견 공유를 위하여 보내주신 의견은 회람하실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 의견 공유 일정 : 2 21(), 25()

 

아래는 지금까지 보내주신 안건 검토 의견 질의사항입니다.

 

 

제10차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 각 안건 별 검토의견

 

<안건 1> 운영위원 선출()

  • 협회 운영위원은 적어도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한 기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회원 가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운영위원으로 활동이 우려됩니다.
  • ○○○ 선생님의 경우 정회원 전환이 2019.12.로 정회원 활동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운영위원은 협회의 모든 사항을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좀 더 회원 활동을 한 후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협회 운영위원은 협회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고 활동 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그 의무와 책임이 막중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협회 정관이나 운영위원회 규정에서 선출직 운영위원의 자격은 정회원으로만 규정하고 있고, 이에 대한 세부 요건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협회 정회원이면 누구나 운영위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선출 되는 운영위원의 검증을 위해서는 제규정이 미비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의 경우, 기존협회활동이 없음으로 운영위원으로 부적합, ○○○의 경우 활동이 없어도 간사이므로 찬성

 

<안건 2> 2020 사업계획()

  • 협회의 사업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예비학교나 학습반을 굳이 다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며, 둘은 합하여 년1회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회원 배가운동과 법인화 추진은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내 활동의 내실화를 먼저 기하고 국외활동을 모색하는것은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건 3> 2020 예산()

  • 10주년 기념식 비용이 200만원으로 가능한지요. 너무 적게 책정된 듯 합니다.

 

<기타 의견 질의사항>

  • 비정규직 전문요원 처우 개선에 대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 적은 예산으로 많은 활동 꾸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보고안건 및 심의, 의결 안건에 대한 이견 없습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사무국 동지들에게 감사인사드리며, 기록인으로써 전문가로써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 2019년도 고생많으셨고 올해도 협회가 가고자 하는 길 흔들림 없이 잘 가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