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전문가협회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공동으로 '20대 국회의원 실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회의 혁신을 위해 '20대 국회의원 및 의원실 구성원들의 의정활동 정보와 기록'을 국회기록보존소에 기증할 것을 약속하는 캠페인으로, 의정활동 기록화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취지에 공감하는 20대 국회의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5월 8일과 11일에는 20대 국회의원실에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공식질의를 완료하였으며,

5월 15일까지 '기록 기증 동의서'를 회신 받아 그 내용 및 캠페인 진행 현황을 '20대 국회의원 실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제 20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이번 국회도 지난 19번의 국회와 같이 또 기록이 사라지게 할 수만은 없습니다. 국민의 알권리와 투명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시작인 ‘20대 국회의원 실록’ 캠페인에 협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대 국회의원 실록』 캠페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록 기증 요청서

 

- 의정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공개하라 -

 

 

  • 국회의원 기록보존·공개

  • 국민과의 소통 강화

  • 국회의 투명성 및 신뢰성 향상

■ 국민들은 여전히 국회의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국민들을 대표해 법을 만들고, 예산을 결정하며, 정부를 감시합니다. 또 국회의원들은 이런 의정활동을 명목으로 많은 예산을 지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큰 권한을 가지고 중요한 공무를 하고 있음에도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는 국회에서 제공하는 회의록들과 발의 법안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민들은 특정 국회의원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어떤 잘못과 문제점이 있었는지, 앞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기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19대 국회가 종료되며 국회의원 중 의정활동 기록을 남긴 의원은 단 20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이 20명 외에 19대를 끝으로 국회를 떠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보와 기록은 대부분 파쇄되어 흔적조차 없어지거나, 의원 본인과 보좌진들이 사유화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무렇게나 버려졌습니다. 임기가 종료되는 대다수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며 만든 수많은 정보와 기록들을 국회기록보존소에 이관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20대 국회의 마지막 장면은 달라져야 합니다. 국민들의 선택으로 국회의원들이 선출되고 국민의 세금으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으니 그 소중한 기록들도 보존되어 국민들에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 기증을 통해 의정활동 정보와 기록을 보존해 주십시오

이러한 이유로 임기 종료 전 지난 4년간 의정활동간 만들어진 소중한 정보와 기록들을 국회기록보존소에 꼭 기증해 주십시오. 기증된 20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기록들은 연구를 통해 향후 국회의원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제도화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또 국민들에게 공개되어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국회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어 사회 전반의 알권리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후임 21대 국회의원들과 후대의 국회의원들과 의원실 구성원에게는 의정활동의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국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이 캠페인에 꼭 동참해 주십시오.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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