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조직사업국입니다.

지난 3월 24일 대전충남지역지부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5명이서 2시간 반 이상을 거의 쉼없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래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때론 진지하게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간담회를 준비해주신 윤여진 선생님, 
참석해주신 이동헌 선생님과 이철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전충남 기록인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계룡시 윤여진 선생님께서 모임 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 많은 기록인들과 더불어 나누었으면 합니다.

 

대전, 충남 지역지부 모임후기

2012. 3. 24(토) 늦은5시 대전 민들레영토 
참석자: 이영기, 오동석, 이철환(태안), 이동헌(부여), 윤여진(계룡) (총5명) 

이야기 하나, 3년차 기록물관리 담당자의 소회와 이제 1년차 된 기록연구사의 고충 

* 문서배부, 우편물 업무... 연구사에게 이런 업무를 맡기는게 옳은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임.  
  - 연구사라는 직책만으로 무조건 이런 업무는 못하겠다. 안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은 아닌 것 같음.
* 전문적인 업무는 과연 뭘까? 정보공개업무는 행정업무니까 연구사가 하면 안되는 일이 다? 과연 그럴까? 
* 계룡은 개청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 증대, 공모사업 진행중, 기록물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중.
  - 기록물철 작성기준표 작성중: 기존의 분류기준표만으로는 보존기간 책정에 대한 문제 해결 안됨. 담당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는 것이 맞지만 우선 전 실과 기록물철 작성 기준표 정리해주고 앞으로 이렇게 생산,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부여도 최근 일제시대 문서 기증을 받아 어떻게 관리, 보존, 활용해야 할지 고민중... 맞나요? ㅎ  

이야기 둘, 충남지역 연구사 활동 및 지역지부 활성화 방안 

* 임용 후, 3년간 5번 정도의 모임을 가짐. 초장기 기록물분류기준표 정비를 위한 지속적인 모임을 갖고 계획도 짜고 논의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  
* 16개 시군 전체가 한번에 모이기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임. 앞으로는 조금 자유롭게 ... 시간이 되는 시군 담당자들이라도 모여서 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 . 
* 4월에 도청에서 주관하는 워크숍이 있을 예정. 연구사와 담당계장님이 함께 참석하도록 모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함.

이야기 셋,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보자
* 지역멘토링제, 멘토스쿨 운영 예정임 
인적 자원이 많은 대전충남, 충분히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음 
* 더 나아가 대전 충남 포럼의 부활을 꿈꾸자!!

이상 토요일 모임후기 간략히 작성해보았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얘기를 해서 제대로 정리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열심히 메모 좀 해둘걸;;; ㅎㅎ 시간이 되면 저녁 먹으면서 술이라도 한 잔 했어야 했는데, 그게 영 아쉽네요 ^^ 다음에는 꼭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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