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과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록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기록읽기'에서는 서울기록원에서 보유한 '서울 지하철 1호선'에 관한 기록을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읽고, 기억을 나누는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서울 지하철에 관심있는 분, 지하철에 얽힌 추억이 있는 분누구나 참여가능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주관 및 주최 : 서울기록원,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주제 : 서울 지하철 1호선✔️일시 : 2022. 10. 13. (목) ~ 11. 03. (목),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장소 : 서울기록원 3층 교육실✔️프로그램 소개 - 1주차(10.13) : 시작의 시간 '안부' - 2주차(10.20) : 함께의 시작 '산책' - 3주차(10.27) : 기..

한국부동산원에서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을 채용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 및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하는 한국부동산원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 채용으로 성실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모집합니다. ●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 2022년 9월 22일(목) 15:00 ~ 10월 7일(금) 18:00 ● 온라인 입사지원 홈페이지 : https://reb.scout.co.kr

한국기록관리학회에서는 '한국기록관리학회지' 제22권 제4호 게재 논문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록관리학회지 논문투고 안내 1) 제22권 제4호 발행예정일: 2022. 11. 30.(수) 2) 원고마감일: 2022. 10. 17.(월) 3) 원고제출처: 학회홈페이지(http://ras.jams.or.kr) 4) 원고작성법: 한국기록관리학회지 홈페이지의 논문투고 규정 및 투고논문서식 파일을 이용하여 작성해주십시오. - 논문투고규정: https://jksarm.accesson.kr/jLibrary/13/ - 논문투고서식: https://jksarm.accesson.kr/jLibrary/14/ 원고 작성 시 연구윤리 교육자료(https://jksarm.accesson...

삼가 알려드립니다. 협회 회원이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록연구사 조병근선생님 부친께서 영면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09월 03일(토) 오전 7시 30분 - 장지 : 인천가족공원 ※ 마음 전하실 분 : 110244444807 신한은행 (조병근) *모바일부고장 → https://samga.co.kr/obituary.do?bn=2747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조중근님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samga.co.kr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2-04)은 익명님께서 보내주신 [ 하루 두 번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무엇이 문제인가 ]입니다.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및 기록물 보호 등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2-04) 하루 두 번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무엇이 문제인가 2..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2-03)은 익명님께서 보내주신 [ 사관(史官)이 모르게 하라 ]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명단 폐기'에 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2-03) 사관(史官)이 모르게 하라. 2022.8.10. 익명 조선 3대왕인 태종은 사냥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