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기록인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기록인대회는 10/16(금)~17(토) 전주의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 전주 지역이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숙박시설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이에 조직위원회에서는 기록인대회를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리며, 숙소 예약은 서둘러 주십시오. 이와 더불어 발표원고 마감은 (9/16) 까지 이며, 공문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제7회 전국기록인대회가 2015년 10월 16일(금) ~ 17일(토)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회명 : 제7회 전국기록인대회 ○ 주 제 : 지방을 살리는 힘, 기록관리 ○ 일 시 : 2015년 10월 16일 (금) ~ 17일 (토) ○ 장 소 : 전북대학교 (전북 전주시 소재) ○ 주 관 : 한국기록관리학회, 한국기록학회 ○ 주 최 : 416기억저장소, SKK 산업변동연구단·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협동과정, 명지대학교 일상아카이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단법인 국제전자문서학회, 사단법인 한국기록협회, 노근리 디지털 아카이브 ; 사회적 기억의 디지털 플랫폼,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협동과정, 이화여자..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8/20(목)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녹색당,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국가기록연구원과 함께 “세월호 등 국가 중대 사안 관련 기록 부존재”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기록관리의 강화 및 국가기록관리체계의 혁신을 주장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조선시대만 못한 청와대, 대통령 보고ㆍ지시 기록은 반드시 남겨야 한다- 세월호참사 등 진상규명에 막대한 지장초래. 관행ㆍ제도를 개선해야 - 청와대가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국가적 중대사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고, 대통령이 지시를 내리는데 그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녹색당이 세월호 참사 관련 기록에..

[자원봉사자 모집] 416기억저장소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416기억저장소에 수집된 기록들의 물리적 정리 및 목록작업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여름이라 힘이 들고, 작업장 환경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보람 있는 작업으로 생각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 부탁드리며, 자원봉사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자원봉사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십시오. [자원봉사 신청 바로가기] ■ 활동 기간 : 2015년 7월 13일~8월 28일(매주 주말 포함) ■ 모집기간 : 2015년 6월 29일~7월 5일 18:00 (7월 6일 이메일 통하여 개별 공지합니다.) ※ 소정의 식대와 교통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 작업시간 : 1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