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기록관리계 소식(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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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기억아카이브 ICA-AtoM 사이트 공식 등록
기록공동체에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인간과기억아카이브가 ICA-AtoM 사이트에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 알림 인간과기억아카이브가 ICA-AtoM 사이트에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첫 사례이고, 전 세계에서 AtoM을 사용하는 34번째 아카이브즈가 되었습니다. https://www.ica-atom.org/doc/ICA-AtoM_users ● 인간과기억아카이브 소개 인간과기억아카이브는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을 주축으로 명지대 기록대학원과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가 공동 설립한 디지털..
2014.04.23 -
국회기록보존소가 국(局)으로 승격되었다는 소식을 기록인들께 알려드립니다.
지난 해 12월 13일 국회운영위원회에서 「국회도서관 직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입법부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회기록보존소가 기존의 과(課) 단위에서 국(局) 단위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로써 국회기록보존소 아래에 기록정보서비스과와 기록정보관리과 2개가 신설되었습니다. 기록정보서비스과에서는 국회기록관리 정책기획 업무와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록정보관리과에서는 공문서 관리와 시청각기록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국회기록보존소 정원은 기존 17인에서 22인으로 증원되었고, 추후 국회도서관 내 정원을 조정하여 26인까지 증원할 계획입니다. 늘어난 인력은 국회기록보존소장(국장급) 1인, 과장 1인, 담당 2인, 6급 이하 1인 등 총 5인입니다. 소장은 이사관‧..
2014.01.13 -
[해외 기록관 탐방 시리즈 2] Amsterdam City Archives - (1) 새로운 경험의 시작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지난 충정북도 기록연구사 분들의 북미지역 기록관 탐방에 이어서 해외 기록관 탐방 시리즈 제2탄을 마련 하였습니다. 이번 편은 우리가 평소 많이 접하지 못했던 유럽의 아카이브, Dutch Manual의 본고장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시티 아카이브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셨던 암스테르담 시티 아카이브는 그 이상을 보여 줄 것입니다. 암스테르담 시티 아카이브에 대한 내용은 두 편으로 나눠서 연재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협회에서는 해외 기록관 탐방에 대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국장 박종연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글이며 사진은 금융위원회의 이철환 기록연구사 선생님과 명지대 디지털아카이빙 연구소 황진현 ..
2013.12.09 -
제46회 기록학연구센터 콜로키움 안내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에서는 12월 13일(금) 제46회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기록인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정치적 진실과 대통령기록을 보는 새로운 시선 발표자 : 이영남 교수님(한신대) 일시 : 12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 교수회관 강연실
2013.12.05 -
2013년 매뉴스크립트 캠프 안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와 함께 2013년 12월 6일(금) 매뉴스크립트 캠프를 개최합니다. 매뉴스크립트 캠프는 아쉽게도 현재 참가신청이 완료된 상태여서 추가로 참가신청은 어려울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매뉴스크립트 캠프관련 자료 등은 추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협의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12.03 -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록관리 현황 및 개선과제(2013 5회 전국기록인대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세션 발표문)
제5회 전국기록인대회(2013. 부산신라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세션에서 발표되었던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록관리 현황 및 개선과제' 발표문을 올립니다. 발표를 위해 먼저 준비했던 원본과, 기록인대회 자료집 수록을 위한 축약본 두 가지를 모두 올립니다. 발표원고가 아닌 원문의 경우는 오해를 불러올 우려가 있을 정도로 거친 표현을 썼는데, 이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논문작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록인대회에서 토론의 장을 끌어내기 위해서였으며, 이 점에 대해서 원문을 읽는 분들에게 미리 양해의 말을 구합니다. 발표원고 게재를 허락해 주신 발표자분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그 날 토론에 참여해 주신 4분 선생님들과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참가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원래 예정보다 발표문 게..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