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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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서울공예박물관 임기제공무원 채용(기록물관리전문요원 우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아카이브 전문요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채용 시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우대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제4회 서울공예박물관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 공고 * 임용분야 및 선발예정인원 임용분야 임용등급 임용인원 근무시간 근무예정 부서 담당직무 내용 아카이브 전문요원 임기제지방 학예연구사 (7급상당) 1 2년 서울공예박물관 ○ 공예 아카이브 수집 및 관리 ○ 공예 아카이브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 공예 아카이브 정보화 사업 추진 ○ 공예박물관 아카이브실 조성·운영 ※ 직무 세부내용은 직무기술서(9쪽) 참고 * 시험일정(안) 내용 일정 장소 응시원서 접수 2019. 9. 27.(금) ~ 10. 1.(화) 방문 또는 등기 ..
2019.09.18 -
[안내] 제87회 기록학 연구센터 콜로키움
● 일시 : 2019년 9월 20일 (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 한국외대 교수회관 강연실 ● 발표주제 현대 기록학의 쟁점 : 4차 산업혁명 시대 개념적 구성물로서의 기록과 퍼블릭 히스토리 ● 강연 : 노명환(한국외대 정보 · 기록학과 교수) ● 토론 : 이정연(한국외대 정보 · 기록학과 겸임교수)
2019.09.18 -
[안내] 2019년 제3차 기록관리 정책포럼 개최 안내
국가기록원에서 2019년 제3차 기록관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제3차 기록관리 정책포럼 개최 안내 국가기록원에서는 기록관리 관련 주요 정책, 업무 성과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정책포럼, 연구세미나 등을 기획 ·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3차 기록관리 정책포럼 개최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9. 9. 18.(수) 14:00~17:00 ❍ 장소 : 정부대전청사 행정기록관(구 대전기록관) 2층 세미나실 ❍ 대주제 : 기록관리 관점에서 본 정보공개와 개인정보 보호 (사회) 김형국 과장(국가기록원) (발표) 김창조 교수(경북대학교), 문현숙 ..
2019.09.05 -
[안내]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특강 - Archivwissenschaften und Public History(아카이브학과 퍼블릭 히스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에서 특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9월 11일(수) 저녁 7시 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특강 주제 : "Archivwissenschaften und Public History(아카이브학과 퍼블릭 히스토리) 강연 : 볼프람 호펜슈테트(Wolfram Hoppenstedt) 박사 (빌리 브란트 재단 사무총장, 역사학 박사, 베를린에서 빌리 브란트 포럼 아카이브 전시와 퍼블릭 히스토리를 이끔.) 통역 : 노명환(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교수)
2019.09.05 -
[채용공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기록물관리 정규직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채용사이트(https://nipa.saramin.co.kr)를 통해서 접수 제출서류: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하지 않은 지원(우편접수, 이메일접수 등)은 인정하지 않음) 2019. 9. 2.(월) ~ 2019. 9. 19.(목) 18시까지
2019.09.03 -
[안내] 「중간의 사람, 아키비스트 이진렬」 추모집 발행 후원 프로젝트
이진렬 선생님의 추모집 편집위원회에서 「중간의 사람, 아키비스트 이진렬」 추모집 발행을 위한 펀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 및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많은 기록인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가 우리를 떠난지 4년, 떠난 그를 책으로 다시 만납니다 추모집 발행 2015년 여름, 우리는 황망 중에 그와 이별해야 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비보에 이진렬 선생이 몸담았던 다양한 커뮤니티에서는 아직도 그의 부재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진심을 다해 활동했던 모습을 잊히게 하고 싶지 않았고, 그의 아들, 재빈이가 성장하면서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책이길 바라며 이진렬 선생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추모집 제작 후원 펀딩을 시작합니다. 처음 기획한 초안은 100여 ..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