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전문가협회(39)
-
[소개]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두레> - 제1회 부산기록인 아우르기 개최에 붙여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2013. 1. 1. 현재 부산지역 역사기록관, 광역시청, 광역시교육청, 지자체, 교육지원청, 공사공단, 기타공공기관 및 대학에는 대부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33명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배치되어 활동 중입니다. 또한 부산지역에는 부산대와 신라대 2개 대학원에 기록학 전공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기관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실무를 익혀 졸업하여 기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점차 늘어나다보니 기록관리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지역 내에서의 협력과 좋은 방안들에 대한 공유가 필요함을 인식하였고, 부산지역 각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은 행정청이나 교육청 등의 그룹으로 나뉘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비정기적인 모임을 통..
2013.03.11 -
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2차공지 2013.03.08
-
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 부산지역 기록관리의 현재와 미래- 2013.02.26
-
청와대 기록관리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청와대 기록관리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의 기록 삭제가 지시되었다고 합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를 비롯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종이로 된 공․사문서 등을 대상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된 공식 기록 등을 제외하고 내용 구분 없이 대부분의 기록이 일괄 파기된다고도 합니다. 이 때문에 후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 지명자가 그 파기의 수준을 협의한다고도 합니다. 한편, 위의 보도가 있은 지 며칠 만에 대통령기록관이 제17대 대통령기록물 1,088만 건의 이관 접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수량으로만 보자면 역대 최대의 규모입니다. 그러나, 핵심적인 전자기록생산시스템인 “위민시스템”의 전자문서와 전자적 형태의 지정기록물은 대폭 감소된 ..
2013.02.25 -
2013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록학 예비학교 참가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2013년도 기록학 예비학교 참가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기록관리학 대학원 및 교육원 입학 예정자 등 학기에 들어서는 예비 기록인들을 위하여 “기록학 예비학교”를 개최합니다. 기록관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세를 함께 공유 · 고민하고 현재 분야별로 기록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소개하여 예비 기록인의 학업 방법과 진로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오니 전국에 있는 예비 기록인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3. 2. 16. (토) 14:00~17:30 □ 장 소 : 명지대학교 본관 1919호 □ 대 상 : 2013년 1학기 대학원 · 교육원 입학예정자 및 2012년 후기 입학자 □ 후 원 :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 참가비 사전..
2013.01.31 -
"성큼, 성큼" 두번째 발자국! - 특강 자료 및 2주년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출판홍보국 차장을 맡고 있는 김효진입니다. 지난 11월 3일 토요일, 협회 창립 2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안병우 협회장님 인사말, 한국기록관리학회 정연경 회장님의 축사, 2주년 기념 영상 상영, 이상민 박사님의 특강, 후원 경매, 시상식, 뒷풀이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더 많이 모시고 더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여 기념식 내용 중에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나누고자 합니다. 1. 특강 자료 이상민 박사님께서 "2012 ICA총회 보고 - 변화하는 환경속의 전문직의 변화"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특강 자료를 널리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갖게 해달라는 이상민 박사님의 요청이 있어 ..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