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두둥~
드디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 날이 밝았습니다. 
차량 지원을 하기로 한 저는

대학로 협회 사무실에서 연주간사와 역시 자원활동 신청을 하신 김유승 선생님과 함께
혼잡한 도심을 가로질러 프란체스코 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밖에서는 김대율샘, 준비위원장님, 동석샘, 영기샘 등이 플랭카드를 달고 있고,
연주간사 등은 접수대를 설치하는 사이,
아직 회의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곧 속속 등장한 전국의 기록전문가님들이
이렇게 텅 비어 있던 공간을 꽉 채웠습니다.
이날 현장가입만 60여명, 이 날로 총 282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배출한 대학원, 교육원 졸업생 수가
500이라는 분도 있고, 700이라는 분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창대한 시작이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협회장 추대위원장으로 애써 주신 오동석(화성시) 선생님이
추대위원회 진행경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계속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내를 꽉 채우고 바깥 공간까지 기록인으로 꽉 찼습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는데 나중엔 이곳도 발 디딜 틈이 없었답니다.

 믿음직스럽게 접수대를 지켜주고 있는
학생회원 이용훈(중앙대) 선생님!!



정관에 대한 진지한 토론 등 총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각 지역 지부를 대표하여 여섯 분이 창립선언문을 읽고 있습니다.

에... 창립선언문은 '꾀줌(꾀주머니의 줄임말)' 이원규 선생님 작품이십니다.

여섯 분이 한 목소리로 마지막 문장을 선언할 땐
감동의 전율이...
누구 그 문장 좀 덧글로 달아줘요!!



장소를 옮겨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식을 가졌습니다. 

기록 으로 한 아름 다운 인연
플랭카드 문구 참 좋죠?

참 잘생기신 우리 안병우 회장님이 술한잔 올리고 절하고 계십니다.
이 날 총회 이끄느라 고생한 김장환 준비위원장님과
준비위원회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고생한 이영기 샘이
회장님 곁을 지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두 손을 맞잡고
협회와 회원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고사식의 마지막 순서,
고사 진행을 맡아 주신 이원규 선생님의 구호를 따라
모두가 함께 힘찬 팔뚝질로 '단결, 단결, 단결!!'을 외칩니다.



(번외편)
제가 최근 장만한 최신형 아이폰^^의 연락처 정보에 사용하려고
이 날 세 분의 기록인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여러분도 반가워하실 것 같아
본인들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공유합니다 ㅋㅋㅋ
불만 있으시면 제가 딴 사진으로 새로 찍어 바꿔드릴께요^^


내빈이 아니라
'누구보다 기록인'이신 오항녕(전주대) 선생님



'꾀줌' 이원규(연세대 기록관) 선생님,



총회 참석하러 부산에서 올라와 주신 설문원(부산대) 선생님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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