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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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회의결과 및 임시총회 안내
지난 1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에 공지된 협회 변화와 발전(안) (1~3안 및 기타의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 의견조사 결과(총 60명 참여)는 아래와 같으며, 제2안과 제3안이 다수의 의견으로 이와 관련된 논의가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1안: 12명(20.3%), 제2안: 17명(28.8%), 제3안: 29명(48.3%), 제4안: 2명(3.4%)> 참여하신 분들은 대부분 협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셨으며,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씩 다른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주시어 특별위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위에 ..
2017.01.16 -
2017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긴급임시총회 안내
2017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임시총회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2017년 1월 21일(토)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긴급임시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2016년 12월에 진행된 온라인 운영위원회와 2017년 1월 14일 진행된 ‘협회리더쉽혁신특별위원회’의 논의에 따라 협회장 선출 및 협회운영에 대한 정관개정(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입니다. 의결권을 가진 모든 정회원께서는 임시총회 참여를 요청드리며,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첨부된 위임장을 통해 정관개정(안)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시총회 일시 : 2017년 1월 21일(토) 14:00 ~ 17:00* 임시총회 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지하1층 시청각실* 임시총회 심의·안건 : 협회장 추대(안)..
2017.01.14 -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논의 안건 사전의견 수렴 결과 및 회의자료
2017년 1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시 NPO 지원센터 '받다'에서 열리는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회의자료를 공유합니다. 이와 더불어 1월 12일까지 진행된 특별위원회 논의 안건 사전의견 조사 결과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각 안별 의견 등과 관련해서는 아래 첨부된 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 참여인원: 총 60명(익명응답 15명 포함)- 특별위원회 참여여부: 참여 12명(회의참여 6명, 의견 제시 6명), 불참 및 의견만 제시 48명- 각 안별 응답현황 제1안: "협회장 직무대행 체제" - 임시총회를 통한 승인 / 12명(20.3%), 제2안: "협회장 추대 방식" - 정관 일부개정 및 임시총회를 통한 승인 / 17명(28.8%), 제3안: "협회장 선출방식의 변화 및 ..
2017.01.13 -
[안내]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전체모임
* http://www.archivists.or.kr/1210 (클릭) 에서 세부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특별위 참여 및 의견조사 부탁드립니다.
2017.01.04 -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구성 및 사전 의견 수렴 안내
협회리더십혁신특별위원회 구성 및 사전 의견 수렴 협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 주십시오. 10년 후 협회의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10년 뒤 협회는 어떤 모습으로 기록전문가들에게 남아있을까요? 단지 지나간 과거의 추억으로만 남을 수도 있으며, 또 기록전문가들이 강고하게 연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의 동력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 6년간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의 대표도 뽑지 못하는 오늘의 상황을 타개해내기 위하여, 리더십혁신을 이뤄내야 합니다. 단순히 협회의 대표자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말고, 함께 치열하게 논의하며 우리 협회를 더욱 강력하고 풍성하게 할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협회의 미래를 위한 토..
2016.12.28 -
협회원들께 지혜를 묻습니다.
협회원들께 지혜를 묻습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부터 광화문과 청와대 주변을 가득 메운 뜨거운 촛불의 함성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장엄한 역사발전의 현장입니다.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의 자아를 스스로 묻고 또 확인하는 성찰과 치유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편 저로서는 이제 곧 임기를 마치게 되는 협회장으로서의 직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우리 협회의 정관은 정회원들의 민주적 투표로써 협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신임 협회장을 선출하는 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각별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입후보자조차 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협회장 선출제도 자체가 문제라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협회원들의 소극성과 무관심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