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협력/토론회(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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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오늘 30일(화) 오전 10:00 ~ 12:00 아래와 같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여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오늘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은 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와 기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통령기록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2) 대통령지정기 록제도는 기록을 잘 남기기 위한 제도이다. (3) 이명박 대통령기록의 철저한 이관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영상은 정리되는 대로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겠습니다.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일시 : 2012년 1..
2012.10.30 -
[안내]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최근 새누리당 정문헌의원 발언이후 그 논란이 대통령기록의 공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바로잡고 기록관리계의 입장을 표명하고자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록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2년 10월 30일(화) 10:00 ~ 12:00 @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 진행 : 발제, 전체토론, 기자회견 @ 토론회 발제 1 - 대통령 기록관리 제도의 의미와 참여정부 대통령 기록의 이관 - 이영남(풀무학교 교사, 전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 @ 토론회 발제 2 - 대통령기록과 관련한 현재의 쟁점사항 - 조영삼(한신대학교 초빙강의 교수, 전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 기록연구사) @ 전체토론..
2012.10.26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획토론회> - “노무현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노무현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는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개최하고자합니다. 협회 회원 및 기록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3주기를 맞아, 참여정부가 추진한 국가기록관리혁신정책의 주요 내용 및 성과와 한계 등을 정리하고, 또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역할과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지난 십여 년 간의 국가기록관리정책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도모하고, 향후 새로이 추구해가야 할 발전의 방향과 실천에 대해 협회 회원들과 함께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 2012. 5. 19 (토) 16:00 ~ 18:00▣ 장 소 -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 참가자 - 안병우, 김익한, 곽..
2012.05.09 -
[자료]분류기준표 및 기록관리기준표 토론회 정리
분류기준표/기록관리기준표 토론회 정리 1. 일정 및 취지1.1 토론회 일정일시: 2011. 7. 1. (금) 늦은 1시장소: 프란치스코 회관참석인원 : 47명 소 속 교강사교육청유관기관학생중앙부처지자체참가인원1747523 1.2 토론회 취지- 현재 중앙부처, 각 광역지자체, 일부 기초지자체는 업무관리시스템-RMS에 의한 기록관리기준표를 2007년 4월 시행 법률에 따라 운용 중에 있음 - 그러나 대다수의 기초지자체에서는 시스템 도입의 제약 등으로 인해 아직 기록물분류기준표를 운용 중에 있음 - 그 동안 현장에서 기록물분류기준표나 기록관리기준표 각각의 운용이나 기록물분류기준표에서 기록관리기준표로의 전환/적용에 많은 문제들이 이야기되어 왔고 이러한 문제 지적이나 그 해결책에 대한 모색이 개인이나 소규모 개..
2011.07.18 -
토론회 안내와 부탁말씀: 분류기준표 관련 협회 토론회에 부쳐..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토론회 안내와 부탁말씀“분류기준표&기록관리기준표 운영의 문제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점차 본격 여름날씨로 접어드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현재 중앙부처, 각 광역지자체, 일부 기초지자체는 업무관리시스템-RMS에 의한 기록관리기준표를 2007년 4월 시행 법률에 따라 운용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기초지자체에서는 시스템 도입의 제약 등으로 인해 아직 기록물분류기준표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그 동안 현장에서 기록물분류기준표나 기록관리기준표 각각의 운용이나 기록물분류기준표에서 기록관리기준표로의 전환/적용에 많은 문제들이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지적이나 그 해결책에 대한 모색이 개인이나 소규모 개인 그룹 차원..
2011.06.28 -
분류기준표&기록관리기준표 토론회
“분류기준표&기록관리기준표의 운영의 문제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분류기준표와 기록관리기준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토론회를 개최합니다.2004년부터는 기록물분류기준표가, 2007년 4월부터는 이를 대체한 기록관리기준표가 시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기록관리의 일선현장에서는 각 기관의 환경에 맞는 기준표의 운용이나 기록물분류기준표에서 기록관리기준표로의 전환과 적용 등에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선 현장의 기록관리 전문요원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통해 문제의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그 원인을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이후 대안 모색을 위해 어떠한 지혜들이 필요한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매김하고자 합니다. 일선 현장의 기록관리 전문요원분..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