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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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법개정: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과 의원발의된 법 개정안

[기록관리법개정]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과 의원발의된 법 개정안 김유승(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안녕하세요. 기록관리법 개정 운동제안에 많은 관심과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단계에서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과 의원발의된 법 개정안이 어떤 관계에 있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이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쓰고보니 장황해졌습니다...ㅡ.ㅡ;;) 올 한해 기록공동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시행령 개악 시도는 일단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록공동체의 헌신적인 활동들이 학계-국가기록원의 협의 테이블을 이끌어 냈고 협의의 결과가 시행령 개정안으로 입법예고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의 기록관리 전문요원의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북지역 모임 안내

안녕하세요~ 김제시청 백성신 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전북지역 모임 안내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에 앞서 10월에 전북지역 첫 모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전북지역 대표와 총무를 선발하였으며, 2개월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임을 갖기로 하여 공지합니다. 일 시 : 2010. 12. 18.(토) 17시 장 소 :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앞 공유 갤러리(10월 모임과 같은 장소) 대 상 : 전북지역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및 타지역 전문요원 분들 안 건 : 업무 논의 및 모임 활성화 방안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오셔도 됩니다.(오동석 쌤 제외ㅋㅋ장난인거 알죠??)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NOTICE/공지사항 2010.12.16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활동소식

■ 협회장님 동향 협회 출범 후, 안병우 협회장은 지금까지 진행된 2번의 실무회의 모두 참여하였으며, 국회기록보존소와 국가기록원을 방문, 위클리경향의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① 국회기록보존소 방문 (11월 29일, 국회기록보존소) 11월 29일, 안병우 협회장과 이원규 사업국장은 국회기록보존소를 방문하셔서 우학명 국회기록보존소장과 이미경 서기관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회기록보존소는 앞으로 긴밀한 협조 관계 속에서 기록관리 전문성제고와 전문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회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뜻을 같이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우학명 소장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다양한 영역에서 준비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NOTICE/공지사항 2010.12.16

기록관리분야 국제회의(ICA총회) 유치 추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이연주간사입니다. 다음주 금요일(11월 26일) 국가기록원에서 기록관리분야 국제회의(ICA총회) 유치 추진에 관한 전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록관리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첨부된 공문에는 협회가 빠져 있습니다. 국가기록원 담당자와 연락하여 협회의 창립을 알리고.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협회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협회에서도 협회의 이름으로 ICA총회 유치 추진에 관한 의견을 내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첨부된 공문과 파일을 읽어보신 후 다음주 중으로 의견을 보내야 하오니 적어도 수욜까지는 의견을 제 메일(leeyj@archivists.or.kr)로 보내주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시 의견 수..

NOTICE/공지사항 2010.12.16

20101106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 스케치

2010년 11월 6일 두둥~ 드디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 날이 밝았습니다. 차량 지원을 하기로 한 저는 대학로 협회 사무실에서 연주간사와 역시 자원활동 신청을 하신 김유승 선생님과 함께 혼잡한 도심을 가로질러 프란체스코 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밖에서는 김대율샘, 준비위원장님, 동석샘, 영기샘 등이 플랭카드를 달고 있고, 연주간사 등은 접수대를 설치하는 사이, 아직 회의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곧 속속 등장한 전국의 기록전문가님들이 이렇게 텅 비어 있던 공간을 꽉 채웠습니다. 이날 현장가입만 60여명, 이 날로 총 282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배출한 대학원, 교육원 졸업생 수가 500이라는 분도 있고, 700이라는 분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창대한 시작이라 해도 될 것 같..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에 초대합니다. 기록인의 무대, 이곳에선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날,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준비위원회 올림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활동안내] 1. 창립목적 및 취지 ❍ 기록관리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기록의 가치를 수호하여 민주주의 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함 ❍ 전문성 쇄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제공 ❍ 기록전문가들 사이의 정보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연대의 場 마련 2. 경과보고 ❍ 2010. 2. 19: 기록관리전문가협회 추진팀 모집 ❍ 2010. 4. 14: 발기인 모집 시작(2010. 5. 6까지) ❍ 2010. 5. 7(전국기록인대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발기 - 총 20..

12월 6일(월) 기록물관리법 재개정안 토론회 개최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지난번 카페 공지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기록관리법 재개정과 관련하여 국가기록원에서 공대위가 제안한 안을 받아들여 입법예고와 의견조회로 이어진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현재, 협의된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록학 석사의 자격은 현행대로 인정 2. 기록학, 역사학, 문헌정보학 전공자는 (1)년 교육 후, (2) 자격시험 통과하면 인정 3. 2년 유예기간 후 자격시험 시행 이와 관련하여 12월 6일 월요일에 를 열어 기록관리법 재개정안과 관련하여 기록인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또한 협의된 안에 대하여 기록인 여러분의 많은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록인이 모여 기록학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이 자리에 부디 많은 참여 해주..

NOTICE/공지사항 2010.12.04

기록인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기록인신문고"를 두드려주세요.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될 것입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기록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입니다. 1. 대상: 기록인 누구나! 2. 이용방법: 이메일 접수 ─────────────────────────────────────── 어떤 경우 신고를 하나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1) 국무총리실 디가우징 사건 2) 각 기관의 관례적인 기록물 무단반출로 인해 고충을 겪고 계신 사례 그 외, 언제나 힘드실 땐 신문고를 울려주세요!!

NOTICE/공지사항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