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기록관리계 소식(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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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人 - 6호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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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人 - 5호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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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人 - 4호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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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人 - 3호
2011. 2. 10 발송 협회는 지금!! 사무처에서는 창립총회 이후 총 6차례 회의를 통해 2011년 사업계획을 조정 중에 있습니다. 사업계획은 곧 각 국별 사업계획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협회 홈페이지 및 기록인광장(카페), 메일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사무처의 사무처장과 논평단장이 바뀌어 새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원시 기록전문요원 비전임(시간제) 계약직 채용에 대한 대응과 기록인 신입생을 위한 예비학교, 1차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회 준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①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조직구성 협회장 안병우 사무처장 조영삼 사무국 국장 김은실 차장최상미 조직국 국장 이소연 차장 이영기 사업국 국장 이원규 차장 최영주 교육국 국장 김장환 차장 류신애 출..
2011.04.20 -
log人 - 1호
2010. 12. 8발송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활동소식] 협회 출범 후, 안병우 협회장은 지금까지 진행된 2번의 실무회의 모두 참여하였으며, 국회기록보존소와 국가기록원을 방문, 위클리경향의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 협회장님 동향 ① 국회기록보존소 방문 (11월 29일, 국회기록보존소) 11월 29일, 안병우 협회장과 이원규 사업국장은 국회기록보존소를 방문하셔서 우학명 국회기록보존소장과 이미경 서기관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회기록보존소는 앞으로 긴밀한 협조 관계 속에서 기록관리 전문성제고와 전문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회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뜻을 같이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우학명 소장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다양한 영역에서 준비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2011.04.20 -
log人 - 2호 <안병우 협회장>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연말이 다 되어서 출범한 우리 협회가 벌서 두 살이 되었네요. 작년 협회를 창립하여 새롭게 쓰기 시작한 역사가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내용을 채워나 갈 때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전체 기록인들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기록관리의 토대를 공고하게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여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기록관리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봅시다. 또한 기록전문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의 환경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봅시다. 2011년 한국은 꽤 큰 변화를 겪으리라고 봅니다. 민주적 절차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정부와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 사이의 대립이 계속될 것이고, 내년의 총선과 대선을 향한 질주도..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