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콜로키움이 개최됩니다. -일시 : 2012년 3월 23일(금) 오후 7시부터~ -장소 : 외대 교수회관 세미나실 -주제 : "노근리사건의 진정한 극복을 위한 우리의 과제 :평화와 인권을 위한 기억과 깨달음, 실천운동-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발표자: 정구도 박사님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이사장) -특강내용 : 노근리 사건을 기억과 역사의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 의미와 중요성 : 노근리사건을 이슈화하고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서 기록의 중요성 : 기록관리와 인권 및 평화운동과의 함의와 한국의 기록관리문화의 회복운동 : 기록관리가 역사보존과 인권․평화라는 대의를 확장하는데 미치는 영향 등 출처: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2년 첫 번째 기록 실버랩 콜로키움 행사가 오는 3월 14일(수) 오후 7시에 개최됩니다. 이번 학기 1세션 발표 주제는 종교기록관리로서 불교, 기독교, 천주교의 기록관리 이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첫 발표로 ‘불교 사찰기록과 역사기록 관리’란 주제로 박성수 선생님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아울러 2세션 발표는 저희 대학원 과정생들이 중심이 되어 발표할 예정이며, 첫 발표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록관리 실태’란 주제로 남경호 국가보훈처 기록연구사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는 우리 원생들에게 격려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2년 3월 14일..

한국기록학회 제85회 월례연구발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 및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일시: 2012년 3월 10일(토) 오후 2시 2.장소: 대우재단빌딩 세미나 2호실 (서울역 8번 출구) ○ 주제1. 참여정부 기록관리 정책의 특징 발표: 이영학 (한국외대 정보·기록관리학과 대학원 교수) 토론: 김익한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 주제2. 공공영역의 2004년도 탄핵사건 기록 발표: 오명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토론: 김정숙 (대통령기록관 기록연구사) ○ 주제3. 업무관리시스템의 기록학적 기능평가 발표: 류한조 (방위사업청 기록연구사) 토론: 이연창 (아카이브솔루션연구소 소장) 출처 : 한국기록학회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그동안 한국국가기록연구원에서 진행해 왔던 기록인메일링리스트(기메리)가 2011년 12월 13일 정식으로 개통 되었습니다.앞으로 기관, 단체행사의 홍보/현안이나 쟁점에 대한 의사 개진 및 논의/온라인 소식지나 뉴스레터의 배포/연구동향과 모범사례의 소개 및 공유 등을 위한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수단인 기메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인 메일링 리스트 창립취지문◎ 기록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며, 기록을 통해 인간은 지식과 정보를 미래세대에 전승하여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인들은 사회발전의 흐름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을 생산하고 관리하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다변화된 현대사회는 기록인들에게 더욱 중요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1년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워크숍 개최 계획11년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워크숍 개최 공지1. 개최목적❍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체계 정착·확산을 위한 소통과 상호교류의 장 마련❍ 대학 기록관리 매뉴얼 소개, 대학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인식 확산과 실무능력 배양2. 추진경과❍ ‘09. 9.24 국·공립대학 기록관리 담당자 간담회 개최❍ ‘10.11.19 기록관리 시범대학 지정※ 시범대학(9개대) : 경북대, 목포대, 부산대, 서울대, 인천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교대, 한국해양대❍ ‘11.2∼10 기록관리 시범대학 T/F협의회 운영(격월,총 5회)※ T/F협의회(13개대) : 9개 시범대학과 4개 개별 신청대학(창원대, 충북대, KAIST, 한국교원대)3. 행사개요❍ 일 ..

2009년 후반부터 가시화된 정부의 근시안적이고 일방적인 기록관리 법령 개정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 조직된 기록관리 현안 공동대책위원회의 활동 자료집이 발간 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에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추진한 공공기록물관리 법령의 개정(개악)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공공 기록관리 근간을 흔들어 행정의 투명성과 역사의 신뢰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를 저지하기위한 기록관리 현안 공동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결국 기록물 폐기 절차 간소화 시도를 철회되었고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완화도 나름대로 합리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1년 넘게 활동해 온 기록관리 현안 공동대책위원회는 이제 해소하고고 기록관리단체 협의회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록공동체는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