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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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정보공개 단체 공동 성명서] 국가기록원장 직위의 민간전문직 개방은 정상화의 시작일 뿐이다
[기록관리․정보공개 단체 공동 성명서] 국가기록원장 직위의 민간전문직 개방은 정상화의 시작일 뿐이다 우리 사회의 다른 많은 분야에서와 같이, 기록과 관련하여 지난 9년간 벌어진 비정상의 목록도 결코 짧지 않다. 큰 사건만 추려도 2008년 이른바 ‘봉하유출’과 관련하여 국가기록원이 노 전 대통령의 비서진을 고발한 사건, 2012년 대선 직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사건, 2016년 박근혜 대통령기록 무단폐기 사건, 지난 3월 탄핵 이후 대통령기록 지정권한 위임과 봉인 조치, 그리고 기록 블랙리스트 논란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중심에 국가기록원이 있었다. 기록과 관련한 사회적 혼란이 발생했을 때 국가기록원이 전문기관으로 기능한 적이 없었다. 시의적절한 유권해석으로 논의를 올바른 방향으로..
2017.07.13 -
[부고] 연세대학교 박물관 이원규 선생님 부친상
삼가 알려드립니다.협회 회원이자 전임 협회장이신 이원규 선생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8호실별세 : 2017년 7월 10일 (월)발인 : 2017년 7월 12일 (수) 08:00
2017.07.10 -
[국가기록원] 기록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내
국가기록원에서는 한국록학회와 한국기록관리학회와 공동으로 2017년 6월 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기록관 대강당에서 '기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세부사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7.06.01 -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전문가협회 6월 기록정책포럼 안내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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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NEWS 12 "대통령기록물관리제도와 국가기록원을 쇄신하라!"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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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기록학 연구센터 콜로키움 안내>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