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7-12)은 '정상명'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방안'이 없는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관리방안'] 입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7-12) ‘방안’이 없는‘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관리방안’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 정상명 □ 들어가며 국가기록원에서 ‘차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17-09] 최초의 민간 기록전문가 출신 국가기록원장 취임을 환영한다 오늘 신임 국가기록원장이 임명되었다. 신임 국가기록원장은 우리 협회의 회원이면서 그동안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간의 활동 이력으로 볼 때, 국가기록원이 진정한 기록관리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신임 국가기록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국가기록원은 1969년 정부기록보존소로 출범하여 2004년 국가기록원으로 개편되었으며, 현재까지 행정부 고위관료가 기관장에 임명되어 왔다. 그 결과 기록관리전문기관의 전문성과 독립성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왔다. 최초의 민간 기록전문가 출신 국가기록원장은 기록관리 분야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가기록원은 드디어 그..

우리 협회 회원이시며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근무 중이시던 이소연 교수님께서국가기록원장에 임명되실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첫 '개방형 공모' 국가기록원장에 이소연 덕성여대 교수(종합)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기사입력 2017-11-27 11:40 기사원문 "지난 10년간 기록관리, 정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대통령기록물 제도보완할 것"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방형 직위로 처음 공모한 국가기록원장에 이소연(55·여) 덕성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겸 한국기록학회 회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소연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 도서관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텍사스대(오스틴)에서 박사학위를 ..

한국기록학회에서는 올해 마지막 월례발표회(제119회)를 개최합니다.이번 월례발표회는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와 함께 합니다.서울시는 2018년 서울기록원 준공, 2019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건물 준공과 함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이번 월례발표회는 그 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동 주관/주최: 한국기록학회,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 일시 : 2017년 12월 9일 (토) 14시❍ 장소 : World Culture Open(시청역 10번 출구) W 스테이지 ◉ 키노트 발표 및 사회: 디지털 쉘렌버그 – 원종관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 개별 발표- 발표1: Digital Archives... DIY – 오진관 (RMSoft)-..

국가기록원에서는 차세대 전자기록관리 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한R&D 사업의 연구결과물 공유 및 향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차세대 전자기록관리 모델 재설계 3차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o 행사명 : 차세대 전자기록관리 모델 재설계 3차 워크숍o 일시 : '17.11.28(화) 13:00 ~ 17:00o 장소 :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대강당(경기도 성남)o 주요내용- 정보 거버넌스형 기능조직, 법제 구축방안- 행정정보데이터세트 기록관리 방안, 차세대 전자기록관리시스템 설계- 지능형 기록서비스 방안, 질의응답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문과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지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1차적으로 국가기록관리혁신 TF팀과 관련한협회원 및 기록공동체의 의견을 수합하였습니다.*만약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할 경우 2차 의견 수렴을 할 예정입니다. 국가기록관리혁신을 위한 협회원 및 기록공동체 1차 의견수렴에총 15명이 참여해주셨고, 모두 사전에 공지드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의견을 작성해주셨습니다.설문 결과는 오늘 국가기록원 및 국가기록관리혁신 TF팀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설문 결과를 여러분께 공개하려고 합니다.설문 내용 중 일부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행 기록관리법의 처벌 조항의 강화- 국가기록원 내 과장 보직의 전문가 임명- 기록관체제의 전면 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