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세 번째 이야기에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경청에는 노무현재단 사료연구센터의 김상철 책임연구원을 모셨습니다. 주제는 노무현 기록의 현황과 과제! 입니다. 오시는 길 경복궁역(3호선) 7번출구 하차, 직진 후 경희궁의 아침 근처에서 우회전! 아래 보이는 건물 3층 입니다^^ 종로구 필운동 289 JNJ 빌등 3층

2014년 6월 21일 내용 추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진·영상 공모전 “기억에 앵글을 맞추다” (제2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캠프) 1. 취지 기록전문가들의 업무 및 일상을 담은 ‘사진’ 혹은 ‘영상’ 매체를 나눔으로써 협회원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유관 정보의 소통을 촉진함 2. 제목 “기억에 앵글을 맞추다” 3. 접수 1) 공모기간 : 2014년 5월 20일 ~ 6월 20일 2) 공모방법 : e-mail 제출 (Photo@archivists.or.kr) * 인화한 사진의 경우는 협회 사무실로 우편 제출 3) 참가자격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협회원 누구나 4) 공모주제 : 협회원이 2013~2014년간 촬영한 사진/동영상(2분이내) 가. 기록, 혹은 업무/기록관리 관..

기록관리단체협의회에서는 오늘(5/12)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세월호 참사 기록의 철저한 관리와 즉시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세월호 관련한 문서와 기록의 조작 및 은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관련 기록의 공개와 기록관리의 원칙에 따라 무결하게 관리하는 것과 기록물 무단 파기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 세월호 참사 기록의 철저한 관리와 즉시 공개를 촉구한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전대미문의 참사 앞에 온 국민과 함께..

회원님께.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20여일이 넘었습니다. 국가적 재난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번 참사에 협회 차원에서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생산(?)되는 기록에 대한 보존을 국가기록원에 요청하는 공문을 5월 7일 발송하였습니다. 공문의 세부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 부탁드리며, 앞으로 협회는 세월호 추모기록이 온전히 수집·보존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협회원님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