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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보고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지난 4월 4일(금)부터 4월 10일 (목)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2014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주요안건 1. 회원관리규정 변경(안) - 현 회원관리규정의 후원회원제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미비한 관계로 후원회원 유치에 어려움이 있으며, 명예회원제도 또한 자격요건이 모호하여 후원회원 및 명예회원 자격요건을수정˙변경하고자 함 2. 지부규정 및 운영위원회 운영규정 변경(안) - 지부설립 활성화를 위해 지부설립요건을 완화하고자 함 (일부지역의 경우 정회원 10인 미달로 인하여 지부 설립의 어려움이 있음) 3. 협회비 장기미납회원 준회원 전환(안) - 지난 정기총회에서 논의 되었던 협회비 장기미납회원의 준회원..
2014.04.11 -
<제2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 참석여부 설문조사 결과 안내
요즘 협회에 설문조사, 투표가 좀 많지요? 아무리 1분을 투자하는 설문이라 하더라도 관심과 성의가 없으면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고자 회원님들께 의견을 물었습니다. 지난 4월2일(수)부터 4월9일(수) 어제까지, 참석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였고, 총 90명의 회원님들께서 설문에 응해주셨습니다. 약 85일 정도가 남은, 참석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먼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회원님들의 응답입니다. 1. 에 참석하시겠습니까? 작년 7월 첫 시작 이후, 많은 회원님들이 캠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1박2일 캠..
2014.04.10 -
협회 공식 기관지 '명칭' 선정 투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7월에 창간될 협회 공식기관지 이름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총 66개의 이름이 공모되었는데이 중 5개를 선정하여 투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최종 후보는 아래와 같으며투표기간은 4월 16일(수)까지 입니다. 1. 기관지 (기록의 記와 관계의 關, 종이 紙 - 기록인의 관계를 엮는 소식지) 2. ARCHIVISTS LETTER 3. ARIU (기록의 4대 요건 - 진본성, 신뢰성, 무결성, 이용가능성의 영문 약자) 4. KARMA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영문 약칭 -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 and Archivists)5. 기록人 story 사무처회의를 통해 선정된 5개의 최종후보에 대해 회원님들의 소..
2014.04.09 -
[칼럼] 2013년 기록관리 업무환경 조사 칼럼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작년 12월 기록관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2013년 기록관리 업무환경 조사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최초의 전국단위 조사사업 결과를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칼럼은 조사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행위원이신 문찬일 선생님께 작성하신 글입니다.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4.04.08 -
[채용공고] 국방부 및 공군 군무원 채용 안내
국방부 및 공문에서 기록물관리를 담당할 군무원을 채용합니다. 8급 행정직으로 채용하며 시험과목은 행정법과 행정학 두 과목이며 접수일은 4월 24일 ~ 30일, 시험일은 7월 5일(토)로 동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파일의 내용이 많습니다. 자세히 비교하고 검토하세요~) 국방부채용공고.hwp
2014.04.07 -
[아키비스트의 눈] 또 봄, 설레는 시작. 두번째 이야기
"아키비스트의 눈" 두번째 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칼럼단을 중심으로 매주 다양한 주제로 회원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혹시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또 봄, 새로운 시작 미르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언제나처럼 기록관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일들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마도 기록관리와 무관한 일들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나와 ‘기록관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기록연구사’라는 내 직급 밖에는 남지 않은 듯하다. 문득 ‘너, 지금 뭐하니?’라고 묻는다. 딱히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처음 기록관리 현장에 발..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