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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기록인대회 숙박 공지
제5회 전국기록인대회가 2주앞으로 다가왔습니다.(11월 1일 ~ 2일) 이번 기록인대회는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예년과 달리 부산에서 열리는 관계로 경남권 외 지역에 계시는 기록인 분들이 참여하시는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기록인 여러분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조하여 숙소를 마련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마련한 숙소는 기록인대회가 열리는 신라대학교 내 글로벌타운 게스트 하우스 701호 입니다. 30명이 함께 머물수 있는 공간이며, 구조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온돌로 되어 있고 큰방 2개, 작은방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점은 여러 지역의 기록인들이 함께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정말 넓다는 것이며, 단점은 수용인원에 비해 화장실과 사워실(샤..
2013.10.16 -
한국외국어대학교 제44회 콜로키움 안내
주제 : 사회적 기억과 기록 일시 : 2013년 10월 18일(금) 오후 6시 30분 발표자 : 김명훈 선생님(한국외대 정보기록관리학과) * 기록관리계에서 각종 행사가 있을시 협회로 연락주시면 공지해드리겠습니다.
2013.10.14 -
[후기] 국가기록원 '신규 기록관리전문요원과정' 후기
2013년도 2기 신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과정을 마치고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규희 먼저 귀한 지면에 두서없이 늘어놓게 된 것을 양해드리겠습니다. 한 달이나 됐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지만, 막상 쓰려니 막막해지는 것을 보면 시간이 좀 지났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은, 2013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있었던 국가기록원의 신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과정에 참석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중고(?!) 요원으로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어서 교육 내용이 많이 와 닿을 수 있을지 어쩔지 고민도 됐었고, 드물게 긴 출장을 가게 되었다는 점도 충분히 긴장이 됐습니다.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속초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다시 대전..
2013.10.13 -
제5회 기록인대회 포스터 세션 참가 안내
제5회 기록인대회가 11월 1일(금)~11월 2(토)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에 기록대회의 트레이드 마크인 포스터 세션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제5회 전국기록인대회 포스터 세션 참가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제5회 전국기록인대회 포스터세션 준비팀입니다. 지난 8월에 한 차례 공지되었지만 올해 기록인대회 일정이 변동되어 다시 안내말씀을 드리며 전국 기록인들의 포스터 세션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전국기록인대회 포스터 세션은 기록인 개인, 소모임, 단체, 기관들의 다양한 생각과 활동, 아이디어 등을 자칫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 학술논문, 발표원고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누어 보자라는 취지로 지난..
2013.10.08 -
[공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회원카드 작성요청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협회가 창립된지도 어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약500여분이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 가입해 주셨고, 이중 350여분이 정회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는 본 협회는 지난 3년간 외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성장과 달리 회비를 꾸준히 납입하시거나, 협회 활동에 참여˙응원해 주시는 분은 전체 회원 중절반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그 결과 협회의 몸집은 비대해졌을 망정 협회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회원님들에게는 소홀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협회의 내실을 다지고 협회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보답하는 일환으로 회원 정보 갱신을 통한 회원서비스 강화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회원정보 갱신은 회원을..
2013.10.07 -
기록관리단체협의회 국가기록관리 정책토론회 리뷰
지난 9월 28일(토) 동대입구역 인근 만해 NGO 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기록관리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70여분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2013 기록관리의 좌표를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의 공개부터 실종에 이르는 일련의 사태를 검토하고 국가기록관리체계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안병우 기록관리단체협의회 대표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정쟁의 수단, 기록을 어떻게 볼것인가?', '전자기록의 경고 과연 제대로 읽고 있는가?', '응답하라 아키비스트, 국민들의 질문을 듣고 있는가?' 라는 3개의 주제에 대한 기조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조발언 후 이영학, 이상민, 손동유, 김유승, 임진희,..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