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현재 제11차 정기총회가 진행 중이며, 3월 6일(토) 오후 2시에 제11차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가 온·오프라인(장소 : 온라인(ZOOM) / 오프라인(한국문헌정보기술 청파사옥 지하 1층 청파랑))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회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0년 협회활동을 결산과 새롭게 출범할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창립총회를 겸하는 자리인 만큼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준회원 및 학생회원, 후원회원 등은 의결권이 없지만, 접속은 가능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11차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일시 : 2021년 3월 6일 오후 2시 회의 ID : 956 9447 3..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11차 정기총회와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맞아 회원님들에게 보내는 글 어려운 코로나 환경에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을 맞은 우리 협회는 조직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전문가단체의 외연을 확대할 방안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준비하고 추진되었던 협회의 법인 전환을 제11차 정기총회를 통해서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제11차 정기총회는 지난 10여년 간의 협회 활동에 이어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으로 발돋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법인화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협회의 대외 공신력 강화 2. 안정적인 협회 운영 환경 조성 3. 대외 활동 강화 이번 정기..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21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법인화'를 위한 공식적인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이에 ‘회원님들과 협회의 위상 강화’를 위한 법인화의 시작을 위한 제11차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총회 일정을 다음과 같이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1.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11차 정기총회 ■ 일정 : 2021년 2월 27일(토) ~ 3월 6일(토) 2021년 2월 27일(토) ~ 3월 5일(금) : 서면·온라인 의견서 제출 2021년 3월 6일(토) : 제11차 정기총회(온·오프라인) ■ 장소 :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장소 확정 후 공지 ■ 안건 2020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활동보고 2020년 한국기..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에서 기록관리업무 담당자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및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 바로가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법인화'를 위한 공식적인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이에 ‘회원님들과 협회의 위상 강화’를 위한 법인화의 시작을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2018년부터 준비해온 협회의 법인화 추진 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법인화(안) 심의·의결 통과 (2018년 2월 3일) 제8차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심의 및 의결을 통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법인화(안)'이 통과되어 법인화를 추진하였습니다. 2018년 제8차 정기총회 보고 바로가기 2. 법인화 지연 사유 보고 (2018년 8월 31일) 그러나 법인화를 위해 진행한 법률 검토 내용을 토대로 법인 설립이 지연될 것이라고 보고를 드렸고 향후 법인화 진행 상황에..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21-01] 국가기록원은 신임 원장 취임을 국가기록관리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난 2월 5일 신임 국가기록원장이 임명되었다. 지난 2017년 최초의 민간 기록전문가 출신 국가기록원장 임명에 이어 두 번째 민간 기록전문가 출신 원장 임명이다. 우리 협회는 기록전문가가 국가기록원장직을 수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에 임명된 최재희 신임 원장은 우리 협회 회원으로, 그간 국가기록원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기록관리 교육 현장 등 다양한 기록관리 분야에 종사하였으며, 원장 임명 전까지는 대통령기록관장 직무를 수행하며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해왔다. 학계와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국가기록원장 직무에 최선을 다하길 기대한다. 현재 국가기록원이 감당해야 할 기록관리 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