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이 약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7월 3일(목)과 4일(금) 양일간 진행되며,1일차는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2일차는 새로 개관한 📍 민주화운동기념관(예정)에서 진행됩니다. "기록관리혁신 20년: 실천과 성과,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에 맞게#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시민기록 #SNS기록 등여러 분야에서의 기록관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및 안내를 참고해주시고, 기록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개요 ✔️ 주관: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주최: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민주화운동기념..

[기록관리단체협의회 논평] 대통령기록물 한 건이라도 더 온전하게 이관하고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대통령기록관은 새 대통령 임기 개시 전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기록물 이관을 완료해야 한다. 그동안 기록관리단체협의회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기록관리 쟁점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비상계엄과 관련된 기록을 보존하기 위하여 기록물 폐기금지를 요구했고,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대통령실과 대통령기록관에 ‘적극적인’ 이관을 주문했다. 다음 주면 이관 작업은 끝난다. 그간 제기되었던 기록관리 쟁점을 얼마나 이행했는지 점검하고, 뒤따를 과제를 제안한다. 1. 대통령기록 생산기관 기록관리는 부실했고 부실은 점검되지 않았다. 12월 3일..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현재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해있는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실이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6월말에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협회원분들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공간 대여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기존 공덕동 사무실 공간은 2025년 6월 15일(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니 공간 대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사무실 이전 후 공간 대여는 추후 별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7월 3일(목)과 4일(금)에 진행될 의후원 및 캠프준비위원회 모집 기간을 6월 1일(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전 공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라며,기록인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공지: https://www.archivists.or.kr/2062 [공지] 제13회 대한민국 기록전문가 포럼 후원 및 캠프준비위원회 모집 안내(D-50)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제13회 대한민국 기록전문가 포럼이 "기록관리혁신 20년: 실천과 성과,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7월 3일(목)과 4일(금)에 진행됩니다.www.archivists.or.kr⭕ 행사 개요- 행사명: 제13회 대한민국 기록전문가 포럼- 일시: 2025년 7월..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5-02)은 윤혜경님께서 보내주신 [ 현대판 사관, 기록연구직의 절실한 필요성 – ‘내란의 밤’과 기록부재의 교훈 ]입니다. '역사를 위한 기록연구직의 역할'에 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5-02)현대판 사관, 기록연구직의 절실한..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5-01)은 이재준님께서 보내주신 [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연구 ]입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에 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5-01)유휴부지를 활용한 지방기록물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