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연말이 다 되어서 출범한 우리 협회가 벌서 두 살이 되었네요. 작년 협회를 창립하여 새롭게 쓰기 시작한 역사가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내용을 채워나 갈 때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전체 기록인들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기록관리의 토대를 공고하게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여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기록관리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봅시다. 또한 기록전문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의 환경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봅시다.

2011년 한국은 꽤 큰 변화를 겪으리라고 봅니다. 민주적 절차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정부와 이를 저지하려는 세력 사이의 대립이 계속될 것이고, 내년의 총선과 대선을 향한 질주도 시작되겠지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기록관리에 대한 관심은 뒷전으로 밀릴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다양한 분석과 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록관리에 대한 사명과 긍지는 우리를 언제나 활기차게 할 것이며,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에 대한 사랑은 우리를 언제나 분기시킬 것입니다. 역사의 발전에 대한 믿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을 줄 것이며, 시민의 재산이자 민족의 문화 유산을 지켜나간다는 자부심은 언제나 우리에게 보람을 안겨 줄 것입니다. 

지금 각 부서에서 만들고 있는 계획을 확정하여 실천하게 되면, 협회는 제법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함께 노력하고, 전진합시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0년 새해 아침에 협회장 안병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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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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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iz 2011.01.0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회장님께서도 새해 봉만이 받으소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