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공지사항(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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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통령기록물관리법 개정안 발의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비례대표)은 4월 29일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개정안을 통해 높은 역사적 가치는 물론, 국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의 이관-보존-활용의 전반적 과정에 있어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의 주요골자는 - 대통령기록물을 타 기관이 보유하는 경우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근거마련 - 전직대통령의 사고로 대리인을 지정할 수 없는 경우 대리인 지정가능 방안 입니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2013.04.30 -
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발표자료집 공개
이미 예고해드린대로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발표자료집을 공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발표자료집" (Dropbox 다운로드) *. 각 기관, 기업, 학교의 보안 규정에 의거하여 드랍박스로의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으세요. *. 사전에 공지드린바와 같이 행사 당일에는 자료집을 별도로 출력, 교부하지 않습니다.
2013.03.14 -
[소개]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두레> - 제1회 부산기록인 아우르기 개최에 붙여
부산지역 기록전문가 모임 2013. 1. 1. 현재 부산지역 역사기록관, 광역시청, 광역시교육청, 지자체, 교육지원청, 공사공단, 기타공공기관 및 대학에는 대부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33명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배치되어 활동 중입니다. 또한 부산지역에는 부산대와 신라대 2개 대학원에 기록학 전공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기관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실무를 익혀 졸업하여 기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점차 늘어나다보니 기록관리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지역 내에서의 협력과 좋은 방안들에 대한 공유가 필요함을 인식하였고, 부산지역 각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록물관리전문요원들은 행정청이나 교육청 등의 그룹으로 나뉘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비정기적인 모임을 통..
2013.03.11 -
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2차공지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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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 기록인 아우르기 - 부산지역 기록관리의 현재와 미래-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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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을 앞둔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