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워크숍 안내 국가기록원 R&D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2차 워크숍이 9월 26일(화) 13:30 ~ 17:30 까지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3동 204호)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부탁드립니다. * 문의 : 주현미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책임연구원) 02-300-1845, juhm@rikar.org* 참여신청 : https://goo.gl/forms/d605qpokJqt9imZZ2

2017년 9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유네스코 세계 인권기록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됩니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인권기록, 책임과 정의 구현의 매개체"라는 의제로 아래와 같은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기록관의 역할 진실과 책임의 규명을 위한 인권기록의 관리와 활용 인권기록과 보편적 정의 인권기록 : 도전과제와 나아갈 길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및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역사기록물 수집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 접수기간 : 2017년 9월 18일(월) ~ 2017년 10월 20일(금) 18:00- 공모자격 : 누구나- 공모분야 : 학교교육 및 학교생활 관련 모든 기록물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되어 있는 포스터와 리플렛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20일 ~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인권기록 국제학술회의]가 개최 됩니다. "유네스코 인권기록유산 정의와 책임성의 매개자"라는 의제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세션으로 구성됩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아카이브의 역할 불처벌에 대한 투쟁과 진실에 대한 권리주체로서의 인권아카이브 보편적 차원에서의 인권과 정의 종합토론 / 인권아카이브 : 도전과 앞으로의 길

기록인 여러분께.제9회 전국기록인대회 일정이 확정되어 공지합니다. 올해 기록인대회는 2017년 11월 3일(금) ~ 4(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현장에서 기록관리의 미래를 본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한국기록관리학회, 한국기록학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합니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은 전년에 준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제9회 전국기록인대회도 기록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3일(금) ~ 4일(토)○ 장소 : 덕성여자대학교○ 주제 : 현장에서 기록관리의 미래를 본다○ 향후 일정 - 9/4(월) ~ 22일(금) 단체 및 개인 발표 제안서 공모 - 9/28(목) 제안서 심사결과 발표 (..

[‘청와대 캐비닛 문서’ 관련 기록관리·정보공개 전문가 단체 기자회견문] 지금이야말로 기록으로 진실을 밝힐 때다 연일 청와대에서 이른바 ‘캐비닛 문서’가 발견되면서, 다시 대통령기록을 둘러싼 부정확한 정보와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오늘 이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지속되는 것을 막고자 이 자리에 섰다. 이것이 전문가단체의 사명이라 믿기 때문이다. 기록은, 그리고 대통령기록은 진실을 밝히는 수단이다. 기록은 당대에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후대에는 우리 시대를 증거하는 기록 유산으로 전승될 것이다. 애초에 대통령 지정기록 제도는 일정 기간 기록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한이 있더라도 중요한 기록을 남기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국정농단 사태를 막고 그 전모를 밝히라는 국민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