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NOTICE 1338

국립예술자료원 2012 <예술기록관리 전문인력양성> 과정

안녕하세요. (재)국립예술자료원은 체계적인 예술기록 수집 및 관리를 위하여 2012년 교육과정을 진행합니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된 '예술기록관리' 및 '예술사 구술채록'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문의 ㅇ국립예술자료원 기획사업팀 이가영 lgy214@knaa.or.kr ☎ 02-524-9414 ※ 각 과정별 상세 교육과정 및 신청서 양식은 국립예술자료원 홈페이지(www.knaa.or.kr)의 공지사항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안내문(재공지!!)

2013년 기록관리체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협회 블로그와 페이스북, 기메리와 회원메일, 문자와 기록인광장 까페 등을 통해 "201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안내 되었습니다. 연초, 기록관리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2012년 이후를 "2013년 체제"라고들 많이 표현했습니다. 한국사회가 올해 총선과 대선을 치루면서 그 과정과 결과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전망들 때문이었습니다. 기록관리계도 올 연초부터 민간인사찰 기록문제, 19대 대통령기록물 이관시점(8월 말) 도래를 비롯한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굵직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기록관리 현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많은 현장의 현안들, 미시적 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하..

NOTICE/공지사항 2012.06.26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획토론회 - 노무현 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영상 공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지난 2012년 5월 19일에 개최된 기획토론회, "노무현 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의 녹화 영상을 공개합니다. 2012/05/09 - [행사 안내] - - “노무현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당초의 예고보다 공개가 늦어진데 대해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금까지 국가기록관리체제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은 1부 약 1시간 30분, 2부 약 1시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음성 파일 다운로드 (dropbox) (링크 우클릭 ->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 1부 다운로드 2부 다운로드

NOTICE/논평 2012.06.20

[행사안내] 201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성큼 한 걸음 더 - 막힌 길을 뚫고, 닫힌 문을 열자 2012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2013년이 그만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십여 년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관리체제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거듭된 미봉책으로 오히려 침체와 악화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꿈과 헌신이 있어야 할 그 곳에 실망과 좌절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국민의 기대는 꺾이고 기록과 정보에 대한 약속은 증발되고 말았습니다. 길은 막히고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당장의 일! 막히고 닫힌 곳을 찾아내야겠습니다. 마침내 뚫고 열어야겠습니다. "성큼 한 걸음 더" 우리의 뜨거운 전진 대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목 적 : 2013년 기록관리체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할 것인..

NOTICE/공지사항 2012.06.20

[아키비스트의 눈] 생일을 맞아

생일을 맞아 219노선버스 오랜 시간을 버티다 뒤늦게 결혼한 처제가 조카를 순산하였습니다. 동서는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앞서 두 분의 집안 어른을 여의었으니 모처럼의 기쁨일 뿐만 아니라 곱절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남겨지는 사람으로서 겪는 슬픔보다 새로 맞이하는 입장에서의 반가움이 한결 큰 것은, 나이 듦에 대해, 그리고 이승의 인연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온 연륜 때문이려니 싶습니다. 그러다가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어 처음의 어딘가로 돌아간 그분들의 자취를 돌아봅니다. 집안에 남아 있던 것은 물론, 학창시절의 것들과 가까이 지내던 벗들과의 사연 속에 낯설면서도 그리운 그 모습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고 단박에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무르팍에서 자란 세대인 까닭에 집안의 ..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여름 학습반 모집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여름 학습반 모집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기록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2년 여름 학습반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현재 실무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기록전문가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듣고 분임토의를 할 계획입니다. 기록학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갈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목적: 기록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지식 습득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의식을 가지도록 하고, 여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교류를 돕고자 함 ❏ 대상: 2012년 기록학대학원 1학기 이상 재학생(학부생, 졸업생도 신청 가능) ❏ 일시: 2012년 7월 6일~7월 29일(1주차~3주차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주차는 1박2일 MT 예정) ❏ 참가비 ..

NOTICE/공지사항 2012.06.19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현황 보고(2012.06.16)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12년 월 일자 보금자리기금 모금 현황 보고 드립니다. ■ 소액 약정 : 장용훈(KAIST)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 보금자리기금의 월 모금 현황은 월말에 공지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NOTICE/공지사항 2012.06.18

<서울시- 정보공개센터> 공동주최 정보공개워크샵 공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에서 정보공개로 통(通)하다. " GO 참여, 공유, 연대, START 정보공개" 란 주제로 정보공개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일시 : 2010년 7월 5일(목) 늦은 1시 장소 :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 주최 : 서울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대상 :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언론인을 비롯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160명 모집시한 : http://www.opengirok.or.kr/3022자세한 사항은 이 링크를 눌러 주세요 협회 회원님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야단법석] 민주주의와 기록(1) - 6월의 약속

'기록인 칼럼'의 6월 지정주제는 '민주주의와 기록'입니다. 민주화의 달 6월입니다. 기록인 칼럼을 통해 기록과 민주주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6월의 약속 219노선버스 민주주의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기록보존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기록의 관리와 보존이 민주체제의 국가와 조직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리라. 실록實錄과 같이 세계가 인정하는 우수한 기록유산도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이념적 기반으로 한 성취는 아닐진대, 전근대 왕조나 공산독재, 일인독재와 같은 전제체제에서도 기록은 역시나 ‘잘’ 관리되고 보존되어야 했으리라. 기록관리자나 아키비스트가 갖춰야 하는 소양이나 역할은 결국 그들이 처한 시대적 여건에 제약될 것이니, 역대의 아키비스트들 모두가 민주주의자는..

[안내] 한국기록학회 심포지엄 "2012 문화예술자원 아카이빙 현황과 전망" 개최 안내

한국기록학회입니다. 본 학회에서는 매년 봄 심포지엄을 통해 이론과 실무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실천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12년 문화예술자원 아카이빙 현황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관한 요구와 향유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작품과 작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에 대한 감동을 기억하고 재현하고자 하는 요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는 이러한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 대안으로 최근 들어 급속하게 전파되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문화유산, 공연예술, 대중문화예술 등 문화예술의 각 분야별로 진행 중인 아카이브 구상, 그리고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네트..

회원여러분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출판홍보국 김효진입니다. 많은 기록인 여러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도와주셔서 협회블로그와 협회 페이스북 페이지가 많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와중에 항상 마음에 걸린 것이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상 회원 여러분들이 글을 쓰고 의견을 제시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래서 2012년 하반기부터는 회원 여러분들의 글을 받아 협회 블로그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 특정한 주제는 없습니다. '기록인 칼럼'의 매월 주제에 맞춰주셔도 좋구요, 기록관리와 관련된 논문, 수업, 세미나 및 친목, 지역 모임 후기도 적극 환영하며 협회에 대한 쓴소리도 좋습니다. 그 밖에 기록관리와 전혀 관계없는 소소한 일상사나 기록인들 간에 나누고 싶은 글, 타 학문, 분야에 대한 글도 주시면 좋겠습니..

NOTICE/공지사항 2012.05.30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현황 보고(2012.05.29)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12년 5월 29일자 보금자리기금 모금 현황 보고 드립니다. ■ 구좌 약정 : 황영경(공정거래위원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 보금자리기금의 월 모금 현황은 월말에 공지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NOTICE/공지사항 2012.05.29

[아키비스트의 눈] 오월의 고백

오월의 고백 219노선버스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은 “그리움”이라고 했던가요? 저 혼자만 바쁜 듯 성급히 돌아서는 까닭에는 또 다른 그리움이 남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바보같은 짓인 줄 알지만 그이의 부재를 굳이 확인하고 돌아오는 길도 있습니다. 하늘도 맑고 잎사귀들도 푸른 요즘 같으면 작은 바람 소리에도 발끝이 끝내 멈춰지고 어쩌지 못해 뒤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대개 그리움은 나의 일인 까닭에 오늘같은 날 누군가 나를 그립다 하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의 뉴스를 보며 눈물을 보이던 친구를 떠올리다가도 공부는 정말 못했다는 몹쓸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와락 품어야 할 슬픔의 존재들이 매일 오가는 시청 앞이며 서울역 앞에 지쳐가고 있어도 정작 저는 나의 그리움에 떠밀려 오늘도 침몰하고 맙니..

2011년 ~ 2012년 1/4분기 국가기록관리위원회(산하 전문위 포함) 회의 기록 청구 내용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협회에서는 국가기록관리위원회(산하전문위원회포함)회의 기록을 정보공개 청구하였습니다. 1. 청구번호 및 처리일자 ■ 청구제목 : 2011년 개최된 국가기록관리위원회 회의 기록물 공개 청구 청구번호 : 1655730 청구일자 : 2012.04.02 통지완료 2012.04.25 ■ 청구제목 : 2012년 개최된 국가기록관리위원회 회의 기록물 공개 청구 청구번호 : 1655737 청구일자 : 2012.04.02 통지완료 2012.04.24 * 청구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2. 목 적 ■ 분기별로 개최되는 국가기록관리위원회 회의기록의 적극적 공개 유도하여 이를 통해 기록관리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협회 회원 및 기록인들과 공유하고자 함 3. 첨부파일 설명 ■ 국가기록관리위원회_..

NOTICE/논평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