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제5호 발간을 맞이하여 KARMA 제3호를 공개합니다.제3호는 별도의 편집없이 통권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KARMA 구매를 원하시면 karma@archivists.or.kr로 연락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KARMA 제5호가 곧 발행됩니다. 출간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KARMA 제5호를 회원님들 댁으로 무사히 보내드리기 위해우편물 수령지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편물 수령지가 변경되셨다면 아래 을 클릭하셔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 2016년 1월 이후 우편물 수령지가 변경되신 분들께서는 꼭! 알려주세요! 본 링크가 접속이 안되실 경우에는 karma@archivists.or.kr로 "이름과 변경주소"를 알려주시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변경신청 기간은 7/21(목)~28(목) 8/1(월)까지이며, 회신이 없으실 경우 기존 주소로 발송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16년 협회비 미납회원..

2016 전국기록인대회 안내 기록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 8회 전국기록인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고 대회일정이 정해졌습니다. 10월 14일(금)~15일(토)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기록학회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한국기록관리학회, 그리고 기록과 정보·문화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됩니다. 이 밖에 5개 단체(한국기록협회, 서울특별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공동주최단체가 되어 조직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둘째 날 세션에 참가하는 모든 단체가 조직위원회에 참여하였던 것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예년과 달라진 또다른 점은 기획소위원회와 실행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실행을 더 열린 방식으로 진행하..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제4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가 끝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이제야 발표자료를 업로드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본 자료는 발표자분들의 동의를 받고 2016년 7월 19일~31까지 공개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모든 발표자료가 공개되지는 않는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리며,용량이 10M가 넘는 파일은 업로드 되지 못한 점양해 부탁드립니다.협회로 요청하시면(karma@archivists.or.kr)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조발표 - 1. 기록관, 현실과 이상, 전문요원/ 김영남(대구지방검찰청)*별도 요청 부탁드립니다. 2. 한국의 중간기록물관리기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 양은영(고용노동부) - 주제발표 - 3. 마을아카이브와 지방기록관 / 손동유 (..

제2회 학술회의 안내 ○ 주제 : 지자체의 기록 활용: 히스토리 마케팅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아카이브 큐레이션 ○ 일시 : 2016년 8월 6일(토) 13:20～17:00 ○ 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411호 BRICs 국제 포럼장 ○ 주최 : 한국 기록과 정보·문화학회 ○ 후원 : D&D, 알엠소프트, 스토리 안트 ○ 협찬 :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 지난 2015년 12월 발걸음을 내딛은 한국 기록과 정보・문화학회(http://www.kaaic.or.kr)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록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과 논의들을 계속하면서 많은 연구성과들을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기록학연구센터와 함께 콜로키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6월에는 학회의 학회지인 『기록..

한국국가기록연구원에서는 2016년 아카이브 시민학교 여름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아카이브 시민학교는 기록문화 대중화와 일상아카이브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 운영하는 대중아카데미입니다.이미 자신의 영역에서 기억수집과 아카이빙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과 기록전문가,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발견하고 어우러지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카이브시민학교 2016 여름 강좌 자세히 보기 [인문교양강좌]현대철학자의 사유와 아카이브아감벤의 사유를 통해 기록의 시선 갖기 우리가 빼앗긴 것은 기록물이 아니다. 우리는 시선을 강탈 당하고 망각한 채 기록물을 수집하지 않았나? 기록물이 지천에 널려 있을 때는 시선 없음이 아쉽지 않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