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협회원들의 꿈과 삶, 각오와 실천, 감정과 각성을 담은 또 하나의 기록"KARMA"를 창간하였습니다. 이슈와 쟁점, 연구노트, 현장보고, 주장과 제언, 비평 등으로 구성된 KARMA 창간호를 더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PDF 형태로 온라인 공개합니다. 향후 발간되는 KARMA의 경우도 발간 후 1년이 지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KARMA 창간호 목차 및 발간사입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다양한 기록관리 이슈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위해 토요포럼을 구성하여 지난 5/2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그 두 번째 모임이 열립니다. 두 번째 모임은'전자기록,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자유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전자기록의 범위와 종류, 구성, 품질요건, 계층 등 그 동안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폭 넓게 이해하고 토론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토요포럼 이란?기록관리 이슈에 관심이 있는 협회원 및 소집단이 이에 대한 자유발표와 자유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이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한 이해도와 저변 확대, 회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며 매 시간 다양한 주제로 기록관리와 관련된 ..

제3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 홍보영상입니다.올해는 7/3~4 부산입니다!

전북도청에서 근무하시는 백성신 선생님이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행복을 빌어주세요~~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세 번째 기고 입니다.오월 첫날의 아키비스트의 눈은 '有志竟成'님께서 보내주신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대한다.]입니다. 얼마 전 국가기록원 중심으로 구성된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에 관하여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대한다. 有志竟成 국가기록원에서는 3월과 4월 기록관 간의 기록관리 협업체계인 ‘서울기록관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와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