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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부실한 기록관리시스템 개선촉구 기자회견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8/20(목)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녹색당,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국가기록연구원과 함께 “세월호 등 국가 중대 사안 관련 기록 부존재”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기록관리의 강화 및 국가기록관리체계의 혁신을 주장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조선시대만 못한 청와대, 대통령 보고ㆍ지시 기록은 반드시 남겨야 한다- 세월호참사 등 진상규명에 막대한 지장초래. 관행ㆍ제도를 개선해야 - 청와대가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국가적 중대사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고, 대통령이 지시를 내리는데 그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녹색당이 세월호 참사 관련 기록에..
2015.08.20 -
제3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 참가신청 기간 추가 연장 안내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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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2차 운영위원회 및 제6차 심의위원회 회의결과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지난번 공지(http://www.archivists.or.kr/998)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2015년 제2차 운영위원회 및 제6차 심의위원회 결과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운영위원회는 8월 11일(화)부터 8월 14일 (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재적 운영위원 총 15명 중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심의위원회 또한 같은 기간에 진행되었으며, 재적 심의위원 총 5명 중 5명이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각 위원회의 주요 심의사항과 결정사항, 의견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제2차 운영위원회 주요안건 1. 회원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 학생회원의 정회원 전환 활성화 및 정회원 전환을 위한 근거 조항 (학생회원의 의무 조항 추가)을..
2015.08.17 -
욕속즉부달(欲速則不達)을 경계한다
욕속즉부달(欲速則不達)을 경계한다 올해는 국가기록관리법 공표 15주년인 동시에 기록물관리전문요원 배치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 국가기록관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한편,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도 남겨져 있다. 최근 입법예고된 기록관리법 개정안은 정부산하공공기관 및 사립대학의 전자기록을 민간시설에 보존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기록관리 영역의 확장과 기록전문가 역할 증대’라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정부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우려의 목소리에도 또한 충분히 귀 기울여야 할 줄로 안다. 1. 기록관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라. 금번 개정법률안은 민간 산업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점은 물론 우리 기록관리분야의 오랜 과제임을 공감하..
2015.08.17 -
제3화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 참가신청 기간 연장 안내
제3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 참가 신청 기간이 8/18(화)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하지만 준비된 숙소가 부족한 관계로 숙박을 원하시는 경우 사전에 전화문의 부탁드립니다. 숙박을 하지 않으신다면 지금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십시오.
2015.08.11 -
KARMA 제3호 발송 안내
KARMA 제3호가 회원님 곁으로 출발하였습니다.일반우편으로 발송되오니 늦어도 월요일(아니면...화요일...) 쯤에는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우편물 수령지 변경 해주신 사항은 모두~ 반영하였으나혹! KARMA를 받지 못하셨다면, 협회로 연락주십시오!karma@archivists.or.kr / 02-747-7268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