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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보도모음
*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이후 관련 보도들을 하나로 정리하였습니다. * 동일언론매체의 업데이트 버전 중 최종버전을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칼럼 3개는 토론회 및 기자회견과 직접 관련이 있지는 않았으나 관련 내용 때문에 덧붙였습니다. * 혹시 이외에 관련보도를 찾으신 분은 karma@archivists.or.kr 로 보내주세요!!
2012.11.02 -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2주년 기념 특강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 2주년 기념 특강을 안내 하고자 합니다. 1. 특강 개요 - 일 시 : 11월 3일(토) 오후 3:20 (1시간 20분) - 장 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강 사 : 이상민(한국기록전문가협회 대외협력위원장) - 대 상 : 현 기록연구사 및 기록관리 전문요원, 기록관리 대학원생 등 2. 특강 운영 - 특강 및 질의응답 - 특강내용 : 1) ICA 총회 후기 2) 해외 최신 경향 3) 기록전문가의 전문역량 강화
2012.11.01 -
[아키비스트의 눈] 제2의 기록대통령을 희망합니다.
제2의 기록대통령을 희망합니다. 219노선버스 “대통령이 위험하다” 기자회견 자료를 보았습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불현듯 “기록대통령”이 그리워졌습니다. 늘 잊지 않게 일깨워주는(?) 분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오늘까지 대선이 50일 남았습니다. 세 분의 유력한 후보들이 있습니다. S당의 후보는 얼마전 기록과 공개 분야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살짝 기대를 가지려고도 했지만, “기록”과 “공개”를 무기로 선거판을 다시 ABR의 전선에 가두려는 전략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반면, M당과 무소속의 후보 경우는 딱히 관련한 공약이 알려진 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한 분은 기록대통령의 후계자라고도 하고, 다른 한 분은 IT분야의 대표주자라고도 하는..
2012.11.01 -
[안내] 제1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민속박물관, 역사관 학술회의 개최 안내!!
한국외대 역사관에서는 오는 11월 6일 기록관리와 학교 역사 정립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비록 학교 한국외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이번 학술 행사이지만, 한국외대의 개교 초기 발전 양상을 역사관 소장 기록물과 함께 살펴보고, 그 속에서 기록관리의 역할과 구성원들의 정체성 형성에 관련된 논의도 함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학 기록관의 기록물 수집 전략 차원에서, 그리고 기관에서 수집, 관리해 오고 있는 기록물의 활용 사례로 생각하시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2.10.31 -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자회견 관련 "이슈털어주는 남자" 팟캐스트 방송 링크!
10월 30일 오전 우리 협회와 한국기록학회,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에서 공동으로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는 제목으로 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실시하였습니다. 2012/10/30 - [알림 마당/협회 공지 및 행사 안내] -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이영남 선생님 (현 풀무학교 교사, 전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과 조영삼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장 (현 한신대 교수, 전 대통령비서실 기록연구사) 두 분이 '김종배의 이슈털어주는 남자'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하여 토론회/기자회견 내용을 다시금 정리하고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210회- '대통령기록, 폐기 가능한가' 정문헌 의원이 제기한 비밀녹취대화록 발언이 대..
2012.10.30 -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오늘 30일(화) 오전 10:00 ~ 12:00 아래와 같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오늘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은 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와 기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통령기록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2) 대통령지정기 록제도는 기록을 잘 남기기 위한 제도이다. (3) 이명박 대통령기록의 철저한 이관이 필요하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또한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영상은 정리되는 대로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겠습니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 일시 ..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