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키비스트 캠프 자유발언대- 아키비스트 캠프 자유발언대는 기록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7월 6일 아키비스트 캠프에서 평소 기록인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소모임 신청과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특별한 주제가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기록인으로서의 삶의 애환 및 즐거움 등을 자유롭게 말하는 자리 입니다.- 발언 시간은 5~10분 정도이며, 발표 방식은 자율입니다.* 이런 분들은 꼭! 참여해 주세요~!- 소모임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늦었어서 망설이고 있으신 분!- 협회, 기록인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끼를 주체할 수 없으신 분!둘. From Archivist To Archivist- From Archivist To..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학습반을 개최합니다.!기록학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갈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상: 2013년 기록학대학원 1학기 이상 재학생(학부생, 졸업생도 신청 가능) ❏ 일시: 2013년 6월 29일~7월 25일(MT 이외에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모집 안내문 참조 ❏ 참가비 정회원: 50,000원비회원: 70,000원 ❏ 참가신청(클릭) # 학습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지난 6월 1일(토)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의 일환으로 '생활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약 70여분이 함께 한 이 번 강연은 "아카이브 미(Archive Me)"라는 주제로 김경수(복잡한 문제연구소장) 선생님께서 제1강을 함께 하셨구요, 제2강연은 "아키비스트와 IT"라는 주제로 성태제(진미텍) 선생님, 임종철(한국문헌정보기술)선생님, 원종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선생님께서 대담 형식으로 함께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강연자에게 사전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아키비스트 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강연 '생활과 기록'의 사전 신청이 마감될 예정입니다. 사전 신청 마감은 2013년 5월 31일 23:59으로 이후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십시오. 현재(5월 28일)까지 약 50분이 참가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기존의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왔던 기록관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자 하는 관심(?)이 정말 뜨겁습니다.ㅎ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강연자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하는 형식으로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다른 참가자들이 무슨 질문을 하셨는지 궁금하시면 아래를 '여기를 클릭!' 하셔서 참고하시고, 참가 신청은 '요기를 클릭!'하셔서 함께 해 주세요^^ 강연에 대한 정..

아키비스트 캠프 강연 관련 안내 입니다. 강연 장소 및 사전 설문 조사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확인하세요~!https://docs.google.com/forms/d/16tu52TFwQrCWSurVjuseCUvAgEOf_P7qZKG3S1B7ja8/viewanalytics

"소모임" 그것은 알기 싫....으면 안됩니다! 아키비스트 캠프는 다양한 소모임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소모임이 먼저 구성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소모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어사전(네이버)에는 '소모임'이란 [명사] "적은 수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모임"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캠프의 소모임도 이 의미에서 출발합니다. 적은 수의 사람들이 참석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구성 인원수의 제한은 없습니다. 최소 2명 이상만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임을 구성하신 분들이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현장에 계시는 기록연구사 분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및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