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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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공개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기록관리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기록의 가치를 수호하여 민주주의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단체]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운영위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공모직위 및 임기 - 공모직위 : 운영위원회 운영위원(5명) - 임원임기 : 2년 1회 연임 가능■ 자격요건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회원 중에서 - 협회 운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계신분 누구나 가능■ 제출서류 - 운영위원 지원서 1부 - 자유로운 양식(A4 반장~1장) 별도 첨부 양식 없음■ 모집일시 및 접수처 - 모집일시 : 2012년 3월 12일(월) ~ 19일(월) - 접 수 : 한국기록전문가협회(karma@archivists.or.kr) - 문의전화 : 한국기록전문..
2012.03.12 -
[공지]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2회 정기총회 공지!!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2회 정기총회 공지!!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오동석입니다. 2012년 흑룡의 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2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2년 1월 28일(토) 오후 3:00 장소 : 환경재단(레이첼카슨홀) 내용 : - 협회 조직개편 보고 - 회원현황 및 재정 보고 - 2011년 협회 사업 평가 및 2012년 사업계획(안) 보고 및 인준 - 2011년 협회 예산 결산 보고 및 2012년 예산(안) 보고 및 인준 - 협회 정관 개정 및 제규정 승인 - 기타안건 협회 창립 2년째 되는 해입니다. 작년에 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ㆍ2011년 2월 - 신입생 예비학교 ‘기발한 예비학교’ 진행ㆍ2011년 3월 - ..
2012.01.05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1차 정기총회
지난 3월 12일(토) 청어람아카데미에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제1차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기록인의 사랑과 관심속에 무사히 잘 치뤄졌어요!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__)(^^)/
2011.03.14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2011년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안내
지난 11월, 창립총회를 가지며..설레임의 첫인사를 나누었지요?차디찬 바람이 불던 추운겨울이 가고..드디어 새싹 돋는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따뜻한 계절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첫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작년 창립이후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보고드리고,올 한해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이 자리!!회원 여러분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정기총회 때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아래 위임장을 작성하셔서 보내주세요.이메일: leeyj@archivists.or.kr팩스: 02-6919-2039주소: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9-8정기총회 때 인편(총회에 참석하는 다른사람)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보고안건※ 심의·의결 안건 협회 조직 현황 임원 보고회원 현황 보고 정관 개정 사업 보고 2011..
2011.03.03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선언문
기록의 과학적 관리와 보존은 시대적 과제입니다. 지난 2000년 우리나라에서 체계적 기록관리와 기록보존이 처음으로 법제화된 이래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를 계기로 중앙정부를 비롯한 국가기관에서는 기록관리 부서의 설치와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배치, 기록관리시스템의 운영 등이 본격화되었고, 기록학 분야의 학술연구와 기록관리자 양성과정 역시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민간의 학교나 사회단체, 기업 등에서도 최선의 기록관리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축제나 공연, 집회는 물론 일상생활 자체의 기록화 활동 역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원동력은 바로 정보이자 증거이며 기억이자 역사유산인 기록의 과학적 관리와 보존의 실현이 우리 시대..
2011.01.11 -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칭) 발기 취지문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척박하기만 한 이 땅의 기록관리를 위해 ‘기록전문가’의 이름으로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라져가는 공공 영역의 기록과 함께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라져가는 민간 영역의 기록과 함께 소중한 문화가 유실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 현장 안에는 기억에 대한 ‘망각’이 존재합니다. 의도된, 또는 의도되지 않은 망각으로 인하여 우리는 이 땅의 민주주의와 기록문화가 퇴보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한국기록전문가협회’를 조직하여 당대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망각’과 투쟁하려 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현재화하여 과거와 현재가, 현재와 미래가, 다시 미래와 과거 세대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