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서울기록원과 공동으로 12월 21일(목)에 서울기록원 오픈세미나를 개최합니다.이번 세미나는 "아카이브 전시, 미술관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기획팀에게건축 아카이브 전시의 기획, 준비, 실행, 리뷰의 과정을 듣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이번 세미나와 관련하여 공문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방법 : '기관', '부서', '성명'을 적어 서울기록원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거나 메시지 전송. - 신청기간 : ~ 12월 10일(일)까지- 발송일시 : 12월 11일(월) 공문 발송 예정 - 일시 : 2017. 12. 21.(목) 오후 7시 ~ 9시- 장소 : 서울시 NPO 지원센터 1층 품다 (대강당)- 강연자 :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지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1차적으로 국가기록관리혁신 TF팀과 관련한협회원 및 기록공동체의 의견을 수합하였습니다.*만약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할 경우 2차 의견 수렴을 할 예정입니다. 국가기록관리혁신을 위한 협회원 및 기록공동체 1차 의견수렴에총 15명이 참여해주셨고, 모두 사전에 공지드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의견을 작성해주셨습니다.설문 결과는 오늘 국가기록원 및 국가기록관리혁신 TF팀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설문 결과를 여러분께 공개하려고 합니다.설문 내용 중 일부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행 기록관리법의 처벌 조항의 강화- 국가기록원 내 과장 보직의 전문가 임명- 기록관체제의 전면 재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지난 9월 출범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관리혁신 TF의 활동과 관련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월 16일 기준) 총 5차례의 전체회의가 진행되었으며, 4차례 회의록이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국가기록관리혁신 TF 활동의 결과물은 백서 또는 보고서의 형태로 추후 공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짧은 기간 많은 혁신과제를 다루어야 하는 동시에, 결과물을 도출해야 할 상황입니다. 국가기록관리혁신의 큰 그림을 만든다고 할지라도 시간과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입니다. 어렵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은 기록공동체의 집단지성을 통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기록관리혁신은 기록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생각과 지혜가 함께했을 때 그 성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관지 KARMA 제6호 원고를 모집합니다.협회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KARMA인 만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기록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연구노트(A4 3~5쪽)● 진행 중인 연구과제나 미발표된 학위논문 등 전문적인 연구 내용 2. 현장보고(A4 3~5쪽)● 주제 1 :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기록관리 현황● 주제 2 :- 자유주제로 현장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내용- 공공 또는 민간분야에서 특정 사업이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이슈 등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3. 제언과 비평(A4 1~2쪽)● 기록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주장(사실적 근거 바탕)● 한국기록전문가 협회 활동(행사)에 대한 평가● 논문, 서적, 기록관련 학술..

2010년 11월 6일, “기록관리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기록의 가치를 수호함으로써 민주주의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사명으로 출범한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오늘로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일곱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십시오. 우리 협회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칠백 사십여 회원 모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창립 7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에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역량강화와 발전을 위한 ‘회원 배가 및 협회비 증액 운동’을 시작합니다. ‘회원 배가 및 협회비 증액 운동’은 ‘민간 기록전문가 출신 국가기록원장 시대’를 맞이하여 협회의 조직역량 강화, 전문교육프로그램 확충, 기록전문직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아래 호소문을 읽어보시고 주변에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