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공지사항(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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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달력 배송 및 회원관리카드 작성 요청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언제나 협회 활동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작은 보답을 드리고자 '2014년 협회 달력'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에 회원님들께 협회 달력을 배송해 드리고자 합니다. (협회비 장기 미납회원과 탈퇴 신청하신 회원님들의 경우 배송되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해 회원님들의 주소와 연락처 등의 갱신이 필요합니다. 가입하셨을 당시의 주소와 연락처가 변경되신 회원님께서는 아래 첨부된 '회원관리카드'를 작성하셔서 협회로 송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변경 사항이 없으셨던 분들께서도 '회원관리카드'작성 부탁드립니다. 작성하신 회원카드는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미 회원카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신 분들께서는 다시 작성하실 필요 없습니다. ■ 회원카드의 목적 - 이직 ..
2013.12.23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 인원 모집
2014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4년차를 맞습니다. 협회 사무처는 500여 회원의 의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함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갈 새로운 인원을 모집합니다. 기록인 공동체의 꿈과 협회의 명예를 이어갈 봉사와 헌신의 아이콘이 되어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지원방법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담당업무, 본인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어서 (1) 사무처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2)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2010karma 에 글을 남기기 (3) 사무국장에게 문자나 카톡 보내기 (010-3097-7576) 등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 karma@archivists.or.kr 문의처 : 사무국 (02) 74..
2013.12.23 -
북악산 서울 성곽 걷기 행사 후기
지난 토요일(16일)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3주년 기념행사인 '북악산 서울 성곽길 걷기'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협회행사가 발표와 토론 중심의 행사였다면 이번 자리는 골치아프고 무거운 주제를 벗어던지고, 자연을 벗삼아 기록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바위 안내소에서 창의문 안내소까지 약 2키로미터의 길을 걸의면서 안개낀 서울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9시30분에 집겹하여 10시에 출발하기로 하였지만, 실제 출발은 출발장소를 잘못찾은 사무국장 때문에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었습니다.(사무국장은 다른 분들보다 산행을 1시간 정도 미리했다는 후문.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개별적으로 오신 분들과 단체로 ..
2013.11.18 -
협회 창립 3주년 걷기 행사 안내
오늘 11월 6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창립된지 세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에 협회의 생일을 맞이하여 회원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존 협회 행사와 같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아닌 자연을 벗삼아 함께 걸의며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일시 : 2013년 11월 16일(토) 09:30 ~ 14:00 ○ 장소 : 북악산 서울 성곽길 (말바위 안내소 ~ 창의문 안내소) 2시간 소요 북악산 말바위 안내소 9:30 집결 ○ 참가비 : 회원 1만원/ 비회원 1만 5천원 (현장납부가능) 가족 동반가능! 회원 가족의 경우 회원 참가비 적용! 입금계좌 우리 1006-801-359050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준비물 : 신분증(출입신청을 하기 위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아래링크를 ..
2013.11.06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창립 3주년
한국 기록전문가협회가 창립 오늘 11월 6일 세살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원규 협회장님의 인사말 입니다. 올해 협회 창립 기념일 행사는 11월 16일(토) 북악산 서울 성곽길 걷기 행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2013.11.06 -
[후기] 국가기록원 '신규 기록관리전문요원과정' 후기
2013년도 2기 신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과정을 마치고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규희 먼저 귀한 지면에 두서없이 늘어놓게 된 것을 양해드리겠습니다. 한 달이나 됐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지만, 막상 쓰려니 막막해지는 것을 보면 시간이 좀 지났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은, 2013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있었던 국가기록원의 신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과정에 참석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중고(?!) 요원으로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어서 교육 내용이 많이 와 닿을 수 있을지 어쩔지 고민도 됐었고, 드물게 긴 출장을 가게 되었다는 점도 충분히 긴장이 됐습니다.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속초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다시 대전..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