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협회 분과인 '세종청사중앙행정기관 기록관리 담당분과'에서세종청사 기록물관리 담당자 협의회 주관 "기록관 견학 및 정책세미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행사에서는 중앙부처 및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록연구사를 대상으로기록관리 정책 관련 개선방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그 결과를 파일로 업로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 - 뉴스/정보공개 - 국가기록관리 혁신 T/F에 올라와있습니다.

[제8차 정기총회 재공지 및 위임장 제출 안내] 2017년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2018년을 준비하는 제8차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정회원분들은 위임장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정관 제16조 총회의 구성 및 회원관리규정 별표에 따라 위임장 작성은 정회원만 가능합니다.(준회원 및 학생회원, 후원회원 등은 의결권이 없습니다.) - 제출기한 : 2018. 1. 23.(화) ~ 2. 3.(토) 오전 11시까지- 제출방법 :1. 온라인 위임장 작성(구글 설문지 링크 : https://goo.gl/forms/UaHpJbfrsaIlfCXT2)2. 이메일 : karma@archivists.or.kr3. 카카오톡 ID : kar..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18-01] 국가기록관리의 진정한 혁신이 요구된다 지난 1월 15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관리혁신 TF는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하였던 기록관리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는 증거가 드러났으며, 제16대 대통령기록물 유출 논란과 대통령기록관 현판 교체 논란 등에서도 국가기록관리가 비상식적‧비정상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국가의 기록관리는 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을 위해 정부행위를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책임성 등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래서 정치권력으로부터 가장 독립적이고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TF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국가기록관리가 더 이상 독립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중립적이지도 못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 협회 회원이신 조영삼 선생님께서 오늘부로 서울기록원장으로 임명되셨다고 합니다.초대 서울기록원장이 되신 조영삼 선생님과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선두주자 서울기록원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회원 여러분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