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록관리분과(준비)의 국가기록관리 연구회에서 협회에 소정의 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후원금은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위한 협회의 사업 및 운영비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7월에 창간될 협회 공식기관지 이름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 후보 5개를 선정하여 4월 9일부터 16일까지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24분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최종 선정된 기관지 명칭은 'KARMA' 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 등이 완료되면 추후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아래 투표 결과를 참고하세요~* 최종적으로 기관지 이름에 선정된 KARMA를 제안해 주신 회원님에게는 조속한 시일 안에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드릴예정입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 네 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한 주 아니 지금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그 이야기 입니다. (지난 4월 18일에 투고 된 내용입니다.) 세월호 미르 마음이 무겁습니다. 너무 무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사고였습니다. 혹 사고나 났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름들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채 피지도 못한 젊은, 아니 어린 생명들입니다. 그 어린 생명들의 희생과 고통이 너무 많고 큽니다. 얼마나 무섭고 춥고 아팠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그저 미안하고 슬픕니다. 그들과 가족들을 두려움과 고통에 빠드린 자들에 분도합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도 참 많은 인재가 있었습니다. 93년 서해 여객선 침몰, 94년 성수대교 붕괴,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

3월 22일 경청(傾聽) 그 첫 번째 시간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자문위원이시며, 한남대학교 기록관리학과 교수인 곽건홍 교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기록관리 이야기가 아닌 기록인으로서의 삶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경청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두번째 경청!! 은 4월 30일(수) 오후 7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는 본사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계약직(무기계약직)을 채용합니다. 서류접수 기간은 4/3 ~ 4/15까지 이며, [서류전형 → 면접심사 및 인성검사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