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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현황 보고(2012.03.26)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12년 3월 26일자 보금자리기금 모금 현황 보고 드립니다. ■ 구좌 약정 : 심성보(한국국가기록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 보금자리기금의 월 모금 현황은 월말에 공지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03.27 -
[야단법석] 기록관리와 여성(5)
'기록인칼럼' 3월의 지정주제는 ‘기록관리와 여성’입니다.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기록관리와 여성의 관계, 기록관리계의 여초현상 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록관리와 여성 219노선버스 우리 기록관리분야도 학교든 현장이든 여성들이 차지하는 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남성을 초과하고 있으며, 역할의 비중 역시 결코 남성들에 뒤지지 않는다. 필자 역시 매일 3명의 여성 기록전문가들 틈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어진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능력에서 그들을 이겨본 적이 없다. 특히 각종 전자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처리하는 일은 그들에게 의존하는 것이 효율면에서도 으뜸이다. 전화응대나 방문자에 대한 안내에서도 그들만큼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몸을 사리지 않고 힘겨운 일도 마다하지..
2012.03.26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현황 보고(2012.03.23)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12년 3월 23일자 보금자리기금 모금 현황 보고 드립니다. ■ 구좌 약정 : '오 나의여신들'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 강미라) (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 : 김은아)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 천누리) (대구광역시 교육청 : 채민지)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 보금자리기금의 월 모금 현황은 월말에 공지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03.26 -
[명지대학교 인간과기록연구단] '아카이브의 단층과 일상의 심층' 국제학술대회 개최 안내
□ 프로그램 개요 - 일 시 : 2012년 04월 07일(토) 오전 10시 - 장 소 : 명지대학교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 주 최 : 명지대학교 인간과기록연구단(국제한국학연구소·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 대 상 - 기관/기업/민간단체 기록관리 담당자 및 관련 종사자 - 기록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 학생(대학생/대학원생) 및 단체 □ 참가비 : 무료 □ 학술대회 안내 및 문의 ○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 전화 02-300-1845~6 - 전자우편 songyr@rikar.org - 홈페이지 www.e-coreana.net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로 문의바랍니다. 아카이브의 단층과 일상의 심층 - 자료집
2012.03.26 -
[아키비스트의 눈] 말 바꾸기라구요?
말 바꾸기라구요? 219노선버스 여지 없이 또 봄은 오고 있습니다. 움츠리고 힘겨워 하던 그 시간 속에서나마 다독이며 견뎌낸 하루하루가 보란 듯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축하와 박수를 보낼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졸업하신 분들과 또 새로이 입학하신 분들 기록관리 현장에 입성하신 분들 아울러 최근 기록연구관으로 승진하신 분들 자랑스럽고 부러운 마음으로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한편 아쉬움 속에 낙담하고 계신 이들에겐 위로의 말씀도 전합니다. 요즈음 세상에는 “말 바꾸기” 논쟁이 한창입니다. 같은 목표를 두고 어제까지는 찬성하다가 오늘은 반대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한 뼘만 좀 더 들여다보면 “내용 바꾸기” 논쟁이어야 맞는 일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이름만 같을 뿐 지향과 의미, 수단과 방법이 어제와 ..
2012.03.26 -
[야단법석] 기록관리와 여성(4) - ‘그녀들의 이야기(Herstory)’를 기억할 때가 되었다.
'기록인칼럼' 3월의 지정주제는 ‘기록관리와 여성’입니다.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기록관리와 여성의 관계, 기록관리계의 여초현상 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녀들의 이야기(Herstory)’를 기억할 때가 되었다. 깃발 얼마 전 광주에 ‘허스토리’라는 여성전시관이 개관하였다. 광주여성재단이 지역 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함양의 장으로 여성사연구와 관련, 공간에 대한 여성의 역사적 경험과 스토리를 발굴하고 여성주의적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광주여성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했다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타자’로 존재했던 여성의 경험과 인식세계가 사적 영역을 벗어나 ‘그녀들의 이야기’가 사회적 기억으로 인정받기까지는 매우 지난한 과정이 있었으며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할 ..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