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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제7호(10주년 특별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관지 KARMA 제7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협회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KARMA인 만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협회 10주년을 맞이하여 특집호로 발간되는 KARMA 제7호에 협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연구노트 내용 : 진행 중인 연구과제나 미발표된 학위논문 등 전문적인 연구 내용 분량 : A4 3~5매 이내 모집 편수 : 1~2편 2. 현장보고 주제 코로나-19시대 기록관리 현장의 변화 및 기록전문가의 역할 자유주제 : 현장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내용, 공공 또는 민간분야에서 특정 사업이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이슈 등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분량 : A4 3~5매 이내 모집 편수 : 3~5편 3. 제언과 비평 주제 ..
2020.09.02 -
[채용공고] 충남 아산시 기록연구사 채용
충남 아산시에서 기록연구사(한시임기제 6호)를 채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 바로가기 1. 접수기간 : 2020. 9. 9.(수) ~ 9. 11.(금) [3일간] - 근무시간(09:00~18:00) 내에 접수하며, 중식시간은 제외 2. 접수장소 : 아산시청 총무과 인사팀(본관 2층) 3. 접수방법 : 방문접수(등기우편 및 대리접수 가능) ※ 응시원서 양식(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은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을 출력하여 사용
2020.08.31 -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카카오톡 채널 오픈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협회원과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QR코드를 인식해서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시거나 카카오톡에 접속해 우측 상단 검색창에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를 검색 후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면 다양한 한국기록가전문가협회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통 창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바로가기
2020.08.26 -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국 재택 근무 실시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국에서도 8월 26일부터 재택 근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화 및 메일, 카카오톡 채널은 항상 열려있으니 궁금한 사항이나 요청하실 사항이 있으면 연락해주세요!! 협회원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근무시간 : 월~금 10시 ~ 18시 * 연락처 전화: 02)747-7268 메일: karma@archivists.or.kr 카카오톡: pf.kakao.com/_xlqxfqK
2020.08.25 -
공개질의서에 대한 서울시 회신 공개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지난 8월 11일과 12일, 서울시에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에 대한 공개질의서'(https://www.archivists.or.kr/1635 참고)를 발송하였습니다. [공개질의서]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에 대한 공개질의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서울시에서 배포한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2020.8.10.)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서울시에 공문(2020년 8월 11일)과 민원(2020년 8월 12일) www.archivists.or.kr 그리고 어제(8월 19일) 서울시로부터 공개질의서에 대한 회신이 도착하였습니다. 협회에서는 서울시의 답변이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성에 기반하지 ..
2020.08.20 -
[성명서] 나눔의 집의 '위안부' 기록 방치·절멸 행위에 대한 기록전문가 단체의 입장
8월 11일의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대하여 한국기록전문가협회, 한국기록학회, 한국기록관리학회,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서는 아래와 같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나눔의 집의 ‘위안부’ 기록 방치‧절멸 행위에 대한 기록전문가 단체의 입장 기록전문가들은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의 노력에 의해 나눔의 집의 문제점들이 낱낱이 밝혀지게 된 점에 대해 지지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조사결과에 의거하여 강력하고 신속한 행정처분과 법적 조치가 취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사회복지법인의 비리를 척결하는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 입장문을 통해 밝힙니다. 기록이 있어야 역사가 바로 섭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과 투쟁의 흔적이 기록으로..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