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10)
-
[공개질의서]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에 대한 공개질의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서울시에서 배포한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2020.8.10.)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서울시에 공문(2020년 8월 11일)과 민원(2020년 8월 12일)을 통해 발송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외부 민간전문가로 임명해왔던 정보공개정책과장 직위를 일반 행정직 공무원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답변해야할 것 입니다. ● 공문 :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에 대한 공개질의서 ● 민원 : 정보공개정책과장 관련 추가 공개질의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질의서(제목 : 「서울시 정보공개 정책 안으로 굽는 팔 되나」관련 설명자료에 대한 공개질의서, 문서번호 M00004-275969)관련 민원청구서입니다. 질의서의 내용과..
2020.08.12 -
[논평 2020-05] 서울시는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성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20-05] 서울시는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난 8월 10일 언론은 ‘지금까지 외부 민간 전문가를 임명해왔던 정보공개정책과장 자리를 내부 공무원 몫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민간 전문가인 현 정보공개정책과장의 퇴직이 결정되자마자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전환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성을 인정해, 2013년부터 외부에서 채용된 민간 전문가가 해당 과장을 맡아왔으며, 그간 서울시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주요창구를 만드는 데 큰 성과를 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전시키기보다 오히려 퇴보할 수 있는 결정을 했다.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는 그간 정보소통광장, 서울기록원 설립 등 시민의 알 권리와 관..
2020.08.11 -
[공지] 2020 기록학 예비학교 참가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기록학 예비학교'를 진행합니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기록학 예비학교는 예비기록인들이 기록학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세를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향후 기록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예비 기록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일 시 : 2020년 8월 22일(토)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 소 : 아카이브센터 지하 1층 세미나실(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11) / ZOOM ● 인 원 : 30명 내외 (오프라인 참여 선착순 10명)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으로 인해 선착순 10명으로 인원을 ..
2020.08.10 -
[아키비스트의 눈] 대통령기록물 열람은 전직 대통령의 ‘의무’다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9)은 기록인님께서 보내주신 [대통령기록물 열람은 전직 대통령의 ‘의무’다]입니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9) 대통령기록물 열람은 전직 대통령의 ‘의무’다 2020.8...
2020.08.04 -
[논평 2020-04] 서울시장의 재임 시 기록은 철저히 보존, 관리되어야 한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20-04] 서울시장의 재임 시 기록은 철저히 보존, 관리되어야 한다 지난 7월 25일, 일부 언론은 ‘서울시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적을 기리는 아카이브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카이브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 또는 그것을 관리하는 기관과 시설을 뜻한다. 특히 공공기관의 아카이브는 공공업무 수행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기록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일을 전담한다. 즉, 특정인에 대한 기념을 목적으로 하는 기념관과는 그 존재이유가 다르다. 아카이브는 어떤 기록이든 필요하다면 보존, 관리한다. 이런 관점에서 서울특별시장의 재임 시 업무수행과정의 기록은 당연히 보존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공식문서 외의 중요기록..
2020.08.03 -
[채용공고] 2020년도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일반직 채용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아래와 같이 일반직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