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협력(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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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록관리연구 분과 간담회 및 분과 인증서 전달
4월 27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3층 소회의실에서 국회기록관리연구회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간담회는 협회장님의 축사와 분과 인증서 전달, 발표 및 지정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의 원종관 선생님이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와 웹서비스를 넘어"라는 주제로 하셨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의 오픈 아카이브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이용자 중심의 아카이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회기록관리연구 분과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15.04.28 -
2015년도 국회기록관리연구회 간담회 개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세 번째 분과인 "국회기록관리연구 분과"에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와 웹서비스 관련된 주제로 진행됩니다.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주제 ○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와 웹서비스를 넘어 2. 목적 ○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한 기록정보서비스 선행 사례 및 관련 학계 동향을 공유하고, 국회 기록정보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함 3. 일시 및 장소 ○ 일 시 : 2015년 4월 27일(월) 16:00~18;00 ○ 장 소 : 국회도서관 3층 제2회의실 4. 간담회 발표자 ○ 발 표 : 원종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2015.04.22 -
[아키비스트의 눈]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두 번째 기고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녹차랑 우유랑'님께서 보내주신[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입니다. 얼마 전 입법발의되었던 ''공공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개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법령개정을 찬성.비판하기 보다는 고려해야 할 점이 있지는 않을까요?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 노웅래 의원 대표발의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4040)에..
2015.03.04 -
부산지부 '두레' 제2회 정기총회 안내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제1호 지부인 부산지부 '두레'가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해 '두레'의 활동을 돌아보고2015년 부산지부 '두레'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5년 3월 1일(일) 오전 11시장 소 : 부산역 회의실 202호(태종대)
2015.02.26 -
[아키비스트의 눈] “기록원”과 “기록관” 유감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첫 기고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219노선버스'님께서 보내주신["기록원"과 "기록관" 유감]입니다.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국가기록원의 '서울기록관' 명칭 변경에 대한 글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록원”과 “기록관” 유감 219노선버스 “기록관”은 기록관리법령에 규정해 놓은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외국 문헌의 아카이브즈를 번역할 때 사용하는 용례와 달리굳이 말하자면 기관별 레코드센터에 해당한다.다만, 대통령기록을 영구보존하는 곳은 우습게도 대통령..
2015.02.12 -
[아키비스트의 눈]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3개월 만에 돌아온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새로운 필진이신 '언제나 기록인'님께서 보내주신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언제나 기록인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이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 과문한 까닭에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대략적인 문건의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을 예전부터 보좌하던 정윤회라는 사람이 현재 공식적인 직책이 없음에도 청와대에 측근 비..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