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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여름 학습반 찾아오시는 길!!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여름 학습반 찾아오시는 길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기록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2년 여름 학습반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현재 실무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기록전문가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듣고 분임토의를 할 계획입니다. 기록학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갈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강의 일정 (수료기준: 4주 교육 중 3회 이상 출석) - 자세한 강의일정은 첨부 파일 확인부탁드립니다. ❏ 오시는 길 - 1주차․2주차: 명지대학교(인문캠퍼스) ◈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 -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에서 버스 7017번 환승 - 지하철 2호선 신촌역(현대백화점 정문출구)에서 버스7713번 환승 -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중앙..
2012.07.03 -
국립예술자료원 2012 <예술기록관리 전문인력양성> 과정
안녕하세요. (재)국립예술자료원은 체계적인 예술기록 수집 및 관리를 위하여 2012년 교육과정을 진행합니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된 '예술기록관리' 및 '예술사 구술채록'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문의 ㅇ국립예술자료원 기획사업팀 이가영 lgy214@knaa.or.kr ☎ 02-524-9414 ※ 각 과정별 상세 교육과정 및 신청서 양식은 국립예술자료원 홈페이지(www.knaa.or.kr)의 공지사항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07.02 -
2012년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안내문(재공지!!)
2013년 기록관리체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협회 블로그와 페이스북, 기메리와 회원메일, 문자와 기록인광장 까페 등을 통해 "201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안내 되었습니다. 연초, 기록관리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2012년 이후를 "2013년 체제"라고들 많이 표현했습니다. 한국사회가 올해 총선과 대선을 치루면서 그 과정과 결과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전망들 때문이었습니다. 기록관리계도 올 연초부터 민간인사찰 기록문제, 19대 대통령기록물 이관시점(8월 말) 도래를 비롯한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굵직한 현안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기록관리 현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많은 현장의 현안들, 미시적 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하..
2012.06.26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획토론회 - 노무현 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영상 공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지난 2012년 5월 19일에 개최된 기획토론회, "노무현 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의 녹화 영상을 공개합니다. 2012/05/09 - [행사 안내] - - “노무현시대의 기록관리를 돌아본다” 당초의 예고보다 공개가 늦어진데 대해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금까지 국가기록관리체제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은 1부 약 1시간 30분, 2부 약 1시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음성 파일 다운로드 (dropbox) (링크 우클릭 ->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 1부 다운로드 2부 다운로드
2012.06.20 -
[행사안내] 201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전진대회
성큼 한 걸음 더 - 막힌 길을 뚫고, 닫힌 문을 열자 2012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2013년이 그만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십여 년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관리체제는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거듭된 미봉책으로 오히려 침체와 악화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꿈과 헌신이 있어야 할 그 곳에 실망과 좌절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국민의 기대는 꺾이고 기록과 정보에 대한 약속은 증발되고 말았습니다. 길은 막히고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당장의 일! 막히고 닫힌 곳을 찾아내야겠습니다. 마침내 뚫고 열어야겠습니다. "성큼 한 걸음 더" 우리의 뜨거운 전진 대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목 적 : 2013년 기록관리체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할 것인..
2012.06.20 -
[아키비스트의 눈] 생일을 맞아
생일을 맞아 219노선버스 오랜 시간을 버티다 뒤늦게 결혼한 처제가 조카를 순산하였습니다. 동서는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앞서 두 분의 집안 어른을 여의었으니 모처럼의 기쁨일 뿐만 아니라 곱절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남겨지는 사람으로서 겪는 슬픔보다 새로 맞이하는 입장에서의 반가움이 한결 큰 것은, 나이 듦에 대해, 그리고 이승의 인연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온 연륜 때문이려니 싶습니다. 그러다가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어 처음의 어딘가로 돌아간 그분들의 자취를 돌아봅니다. 집안에 남아 있던 것은 물론, 학창시절의 것들과 가까이 지내던 벗들과의 사연 속에 낯설면서도 그리운 그 모습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한 눈에 알아보고 단박에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무르팍에서 자란 세대인 까닭에 집안의 ..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