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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기록학연구센터 콜로키움 개최 안내
제34회 콜로키움이 개최됩니다. 일시: 6월 15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외대 교수회관 세미나실 주제: 박물관 전시기획론 발표자: 윤병화(세경대학 박물관큐레이터학과 교수)
2012.06.11 -
[안내] 한국기록학회 심포지엄 "2012 문화예술자원 아카이빙 현황과 전망" 개최 안내
한국기록학회입니다. 본 학회에서는 매년 봄 심포지엄을 통해 이론과 실무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실천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12년 문화예술자원 아카이빙 현황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관한 요구와 향유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작품과 작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에 대한 감동을 기억하고 재현하고자 하는 요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는 이러한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 대안으로 최근 들어 급속하게 전파되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문화유산, 공연예술, 대중문화예술 등 문화예술의 각 분야별로 진행 중인 아카이브 구상, 그리고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네트..
2012.06.05 -
회원여러분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출판홍보국 김효진입니다. 많은 기록인 여러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도와주셔서 협회블로그와 협회 페이스북 페이지가 많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와중에 항상 마음에 걸린 것이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상 회원 여러분들이 글을 쓰고 의견을 제시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래서 2012년 하반기부터는 회원 여러분들의 글을 받아 협회 블로그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 특정한 주제는 없습니다. '기록인 칼럼'의 매월 주제에 맞춰주셔도 좋구요, 기록관리와 관련된 논문, 수업, 세미나 및 친목, 지역 모임 후기도 적극 환영하며 협회에 대한 쓴소리도 좋습니다. 그 밖에 기록관리와 전혀 관계없는 소소한 일상사나 기록인들 간에 나누고 싶은 글, 타 학문, 분야에 대한 글도 주시면 좋겠습니..
2012.05.30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현황 보고(2012.05.29)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2012년 5월 29일자 보금자리기금 모금 현황 보고 드립니다. ■ 구좌 약정 : 황영경(공정거래위원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보금자리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올립니다. * 보금자리기금의 월 모금 현황은 월말에 공지사항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05.29 -
[공고] 공정거래위원회 대체인력 모집공고
1. 모집직급 및 인원 : 한시계약직 7호(1명) 2. 담당업무 : - 기록물관리(기록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기록물관리 및 기록관 운영, 기록물 정리, 기록정보 보존업무, 기타 기록관리 업무전반 등), - 정보공개(정보공개 접수 및 배부, 정보공개평가,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등) 3. 전형일정 - 원서접수 : 2012. 05. 22~30 - 서류전형 : 2012. 06. 04 - 면접시험 : 2012. 06. 08 - 최종발표 : 2012. 06. 11 4. 채용시 근무조건 - 신분 : 한시계약직공무원 - 계약기간 : 1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휴직자 및 출산휴가자 등의 업무대행에 필요한 기간 *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05.29 -
[아키비스트의 눈] 오월의 고백
오월의 고백 219노선버스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은 “그리움”이라고 했던가요? 저 혼자만 바쁜 듯 성급히 돌아서는 까닭에는 또 다른 그리움이 남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바보같은 짓인 줄 알지만 그이의 부재를 굳이 확인하고 돌아오는 길도 있습니다. 하늘도 맑고 잎사귀들도 푸른 요즘 같으면 작은 바람 소리에도 발끝이 끝내 멈춰지고 어쩌지 못해 뒤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대개 그리움은 나의 일인 까닭에 오늘같은 날 누군가 나를 그립다 하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의 뉴스를 보며 눈물을 보이던 친구를 떠올리다가도 공부는 정말 못했다는 몹쓸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와락 품어야 할 슬픔의 존재들이 매일 오가는 시청 앞이며 서울역 앞에 지쳐가고 있어도 정작 저는 나의 그리움에 떠밀려 오늘도 침몰하고 맙니..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