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협력/아키비스트의 눈(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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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비스트의 눈]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법 시행규칙 제23조 개정(안)에 대한 소고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6년 첫 기고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정상명'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법 시행규칙 제23조 개정(안)에 대한 소고]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법 시행규칙 제23조 개정(안)에 대한 소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정상명 올해 상반기에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기록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령 그리고 시행규칙까지 일련의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법률, 시행령 그리고 시행규칙까지 입법예고가 마무리 된 상태이다. 이 중..
2016.08.02 -
[아키비스트의 눈]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대한다.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세 번째 기고 입니다.오월 첫날의 아키비스트의 눈은 '有志竟成'님께서 보내주신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대한다.]입니다. 얼마 전 국가기록원 중심으로 구성된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에 관하여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기대한다. 有志竟成 국가기록원에서는 3월과 4월 기록관 간의 기록관리 협업체계인 ‘서울기록관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와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
2015.05.01 -
[아키비스트의 눈]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두 번째 기고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녹차랑 우유랑'님께서 보내주신[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입니다. 얼마 전 입법발의되었던 ''공공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 개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법령개정을 찬성.비판하기 보다는 고려해야 할 점이 있지는 않을까요?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을 고려하여야 한다- 노웅래 의원 대표발의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4040)에..
2015.03.04 -
[아키비스트의 눈] “기록원”과 “기록관” 유감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의 2015년 첫 기고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219노선버스'님께서 보내주신["기록원"과 "기록관" 유감]입니다.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국가기록원의 '서울기록관' 명칭 변경에 대한 글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록원”과 “기록관” 유감 219노선버스 “기록관”은 기록관리법령에 규정해 놓은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외국 문헌의 아카이브즈를 번역할 때 사용하는 용례와 달리굳이 말하자면 기관별 레코드센터에 해당한다.다만, 대통령기록을 영구보존하는 곳은 우습게도 대통령..
2015.02.12 -
[아키비스트의 눈]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3개월 만에 돌아온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새로운 필진이신 '언제나 기록인'님께서 보내주신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해야 한다 언제나 기록인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이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 과문한 까닭에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대략적인 문건의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을 예전부터 보좌하던 정윤회라는 사람이 현재 공식적인 직책이 없음에도 청와대에 측근 비..
2014.12.15 -
[아키비스트의 눈] 중립의 어려움
9월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너트크래커님께서 보내주신 '중립의 어려움'입니다. *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세요~^^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중립의 어려움 by 너트크래커 최근 지인의 SNS를 살펴보다가 링크된 한 뉴스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제목에 아카이브즈가 들어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월스트리트저널(Wallstreet Journal) 실시간 중국 리포트(Chinese Real Time Report)란에 실린 기사였는데 무슨 중국 기록관 소식이길래 다른 나라 신문에도..
2014.09.16